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8일
도착일
2025년 9월 9일
여행 기간
1박 2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1박 2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자매도시 상하이와의 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인 트립닷컴 본사를 방문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상하이 현지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추진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인 방한 관광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 핵심 내용
트립닷컴그룹 본사 방문 및 MOU 체결 방문단은 2025년 9월 8일 오전, 글로벌 3대 온라인 여행사(OTA) 중 하나인 트립닷컴그룹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여행객 수요 트렌드를 조사하고, 부산 관광 공동 마케팅 및 상품 홍보 전략을 협의하며, 상품 기획 연계 및 관광객 유치 증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실무자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후, 오후에는 부산 시장과 트립닷컴그룹 CEO가 참석한 가운데 관광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립닷컴 CEO는 부산시의 창의적이고 신속한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3분기 단체 무비자 시행 시 가장 빠르게 대응한 도시로 언급했습니다. 주요 면담에서는 OTA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 협의,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세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핵심 교훈은 글로벌 OT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필수적이며, 시장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프로모션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다른 글로벌 OTA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다변화된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고, 트립닷컴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중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장 변화에 대한 신속한 정책 수립 및 실행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트립닷컴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글로벌 도약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上海宝臻国际旅行社(상하이보진국제여행사) B2B 세일즈콜 같은 날 오후, 방문단은 상하이보진국제여행사를 방문하여 B2B 세일즈콜을 진행했습니다. 이 방문의 목적은 현지 관광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기획하며, 부산 관광 세일즈를 전개하고 실무협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면담을 통해 현지 여행사 대표는 하반기 단체 무비자 시행에 대해 중국 내 이탈자 발생 시 송출사 책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도, 부산 상품은 고가 위주라 위험이 적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단체 무비자도 환영하지만 개별 관광객 무비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부산은 매력적인 도시로 인지도는 높으나, 단체 수용 인프라(호텔, 버스, 식당 등)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K-POP 공연장 등 대형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중국 내 전략 지역으로는 화동 지역이 소비력이 크고 가장 중요한 시장이며, 항저우, 시안, 우한, 쿤밍 등으로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현지 여행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현실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인프라 개선과 맞춤형 상품 개발이 시급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단체 관광객 수용 인프라(호텔, 버스, 식당)를 확충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K-POP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대형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자 정책 개선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고, 항저우, 시안 등 전략 거점 도시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장을 확대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하반기 단체 무비자 시행에 맞춰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항저우, 시안, 우한, 광저우 등 전략 거점 도시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