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청도군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선진 관광 및 고령사회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공직자의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도쿄의 도심 재개발을 통한 복합 문화 공간, 유명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자원, 그리고 전 세대 통합 공원 조성 사례를 심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도군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고령 인력 활용 방안 및 관공서의 관광 거점화 가능성을 탐색하여 청도군의 관광 활성화와 고령사회 대응 정책 수립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도쿄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청도군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시부야 미야시타파크 방문을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개발하여 쇼핑, 숙박, 클라이밍, 비치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복합 시설의 성공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한 공간에서 쇼핑과 휴식,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기능 공간의 효율성과 매력을 파악했으며, 이는 청도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설 구성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쿄타워는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방송 송신탑 기능과 함께 전망대, 복합 쇼핑 공간이 조화롭게 운영되는 모습을 견학했습니다.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객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포토스팟을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청도군 또한 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나 자연경관을 활용한 랜드마크 조성 및 주변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을 통해 유명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시아 최초로 조성된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도심 외곽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콘텐츠의 힘으로 수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장기적인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모습은 청도군이 보유한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나 이야기를 발굴하여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차로로서 하루 수십만 명이 통행하며 도쿄의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상징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이 교차로는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문화를 보여주는 관광 명소로 기능하며, 청도군 내에서도 특정 공간을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로 브랜딩하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메이지신궁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울창한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성스러운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도심 속 비밀 정원 같은 분위기는 방문객에게 평온함을 제공하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청도군 역시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 친화적인 관광 자원을 개발하는 데 참고할 만한 사례였습니다.
우에노공원과 동물원은 일본 최초의 공원이자 동물원, 박물관, 미술관 등이 다수 존재하는 종합문화단지로서 전 세대가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청도군 내 박물관 및 소싸움경기장 등 기존 공공기관을 활용하여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원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친환경 텃밭, 운동기구, 유아 놀이터 등을 고르게 반영하여 복합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아메요코 시장은 4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한 도쿄 최대의 재래시장으로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활기찬 장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자연과 시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과 지역 대표 음식 및 디저트를 브랜딩하여 맛집 명소로 구현한 사례는 청도군에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청도군의 특산품(미나리, 복숭아, 홍시 등)을 활용한 먹거리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농작물 재배 및 수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체험을 활성화하여 귀농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쿄 도청사는 도쿄 행정의 중심지이자 랜드마크로서, 건물 외벽 프로젝터빔 활용 볼거리와 45층 전망대 무료 개방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례를 견학했습니다. 이는 관공서가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청도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안내소, 기념품 판매점, 휴게소 등을 마련하여 관공서를 관광의 일부로 인식시키고, 스탬프투어 등과 연계하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또한, 도쿄 공공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안내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청도군 내 노인 인력 개발 센터 기능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증대하여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생계유지를 넘어 사회적 교류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향후 도쿄도청과의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없으나, 이러한 선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