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되었으며, 충북형 K-유학생 유치를 위한 현지 거점인 충북 글로벌 센터를 실사하고 베트남 교육기관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하노이국제전문대학교(HIC)를 비롯한 다수의 교육기관 및 유학센터를 방문하여 학생 유치 홍보 및 실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한국어능력 기준 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베트남 하노이의 주요 교육기관 및 유학센터를 방문하여 충북형 K-유학생 유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하노이국제전문대학교(HIC) 방문에서는 부총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본교 어학연수 및 전문학사 과정 모집, 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 실무협의서의 한국어능력 기준(토픽 2급 이상) 항목 삭제를 협의하며, 학생 선발 기준의 유연화와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THANHMAI 유학센터, VJ 유학센터, KANATA 유학센터 등 현지 유학센터들을 방문하여 충북도립대학교 및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하고, 본교 어학연수 및 전문학사 과정 학생 유치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THANHMAI 유학센터의 경우,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학생 모집부터 교육, 자체 기숙사 운영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충북도립대학교의 학생 선발 및 관리 시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KANATA 어학원은 토픽 교육 중심의 어학과정을 운영하며 충북도립대학교 모집에 적극 협력하기로 구두 합의하여 어학연수생 확보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노이첨단기술전문대학교(HHT)**와 건축기술경영전문대학교(CTB) 하노이 지사에서는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HHT는 이미 100명 이상의 교환학생 파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충북도립대학교와의 우호교류협약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초안 작성에 합의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CTB는 학제 개편(2년제에서 3년제)을 추진 중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고등학생 유학 연계, 교수진 교류 등 다각적인 중장기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 대학과의 협약 체결을 조속히 추진하여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충북 글로벌 센터에서는 홍보관 및 자체 교육시설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운영 고충을 청취하며 실무 협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 전문학사 과정 지원자 30명(현장 9명, 비대면 2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면접을 진행하여 현지 학생들의 충북도립대학교 진학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센터의 역할에 대해 학교와 충청북도의 인식 차이가 존재하며, 유학생 유치 업무 수행에 대한 센터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신입생 모집 확대를 도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유연한 제도 개선과 현지 유학기관의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 벤치마킹의 중요성입니다. 또한, 협력 대학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신입생 모집과 연계하는 것이 시급하며, 충북 글로벌 센터의 유학생 유치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HHT 및 CTB와의 우호교류협약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협약을 신속하게 체결하고, 현지 유학센터들과의 외국인 학생 모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