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프랑스
프랑스네덜란드영국
배낭에 EU를 담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출발일

2025년 9월 9일

도착일

2025년 9월 18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9박 10일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여 유럽의 우수 관광시장 및 다양한 기반 시설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마케팅 전략, 하천 및 수질 관리의 성공 사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의 조화로운 개발 방안, 그리고 스포츠 시설 및 자전거 친화 도시 인프라의 지역 활성화 기여 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 수립에 기여할 핵심 교훈과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각 분야별 우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소속 기관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관광 마케팅 분야에서는 런던의 버로우마켓을 방문하여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 시장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문화를 담아내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파리의 에펠탑은 국가적 상징물로서 도시 브랜드를 형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으며, 소속 기관의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관광 콘텐츠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수도 시설 및 하천 관리 분야에서는 런던의 템스강에서 과거 하수 유입으로 인한 악취 사건의 교훈을 바탕으로 현대적 하천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역사적 시설이 단순히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문화적 자원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하수도 분야의 가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랑스 센강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배경을 이해하고, 최근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추진된 수질 정화 사업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계기로 도시 하천 관리가 어떻게 강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암스테르담 운하에서는 체계적인 수위 및 폭 관리 방식과 운하 주변 공간의 활용을 직접 관찰하였으며, 수변 경관과 생활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하수가 흘러들어 대악취 사건이 발생했던 템스강의 정화사업과 파리 올림픽을 위한 센강의 수질 개선 노력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의지와 기술적 노력이 결합될 때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하천 및 자연환경 관리에서 친환경적 요소와 경관 조화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수변 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센 강변 일대를 답사하면서,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 방식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도심 거리와 광장이 환경적 요소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연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친화적 설계가 병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파리의 도시 경관이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조경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시설 조성 시 도심지와 자연 환경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도심 지역의 거리 및 광장 개발 시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체육진흥 분야에서는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PSG 홈구장)를 방문하여 종합운동장으로서의 기능과 스포츠 문화 진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에서는 잘 구축된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체험하였습니다. 자전거 친화적 도시 정책이 시민의 생활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으로 정착된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스포츠 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지역 경제 및 생활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문화예술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브랜드 제고에 나설 필요가 있으며, 자전거 친화 도시 정책을 도입하여 생활 체육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각국이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방식과 도시 기반시설 관리·운영 전략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현대적 수요와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해서는 이번 출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으나, 벤치마킹한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