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출발일
2025년 9월 5일
도착일
2025년 9월 7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고토우라정 유소년축구단과의 축구 및 문화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출장은 한일 유소년 간의 친목을 다지고 스포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양한 친목 활동과 친선 경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교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일본 고토우라정과의 우호교류를 심화하고 유소년 축구단을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고토우라정 청소년센터(수련원)와 고토우라정 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첫째 날, 출장단은 고토우라정 청소년센터에 입소하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이 오리엔테이션은 수련원 생활 규정을 설명하고 집단생활 방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 기초 능력을 함양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현지 청소년 교육 시설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사회성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한일 유소년축구단 간 친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센터 강의실과 대강당에서 자기소개, 모크, 마루 컬링, 티셔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유소년들은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게임을 하고 창작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호 이해를 높이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오후에는 고토우라정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일 유소년축구 친선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2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 경기를 통해 유소년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스포츠맨십과 공정성 정신을 함양하는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러한 스포츠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청소년센터 야외 취사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카레를 만들어보는 야외 밥솥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요리 방식과 순서를 학습하고 역할 분담을 통해 구성원 간 협동심을 고취하는 이 활동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통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유소년 스포츠 교류가 단순한 경기 진행을 넘어 문화 체험과 친목 활동을 결합할 때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교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토우라정 측에서 2026년 인공잔디축구장 준공 예정과 함께 재초청 의사를 밝히고, 축구 외에 배구, 야구, 검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 및 합창단과 같은 문화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은 향후 협력의 큰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현재 운영 중인 유소년 교류 사업에 스포츠 활동 외에 현지 문화 체험 및 공동 창작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교류의 질을 높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토우라정의 제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스포츠 및 문화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추가적인 검토와 논의를 시작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고토우라정의 인공잔디축구장 준공에 맞춰 재방문 및 교류를 추진하고, 양 도시에서 활발히 운영되는 다른 스포츠 종목이나 문화 예술 분야로 교류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