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출발일
2025년 9월 5일
도착일
2025년 9월 1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자는 2025년 9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9박 10일간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방문하여 장기근속 국외연수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선진사례 및 문화체험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여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유럽의 역사적 건축물과 정원 활용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및 관광 자원화 전략, 그리고 문화유산 보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특히, 정원 도시 조성, 고건축물 활용, 관광 상품 개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도입 등 광명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연수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명소를 방문하며 선진 도시의 운영 방식과 관광 자원화 전략을 심도 있게 탐색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방문: 오스트리아에서는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궁전, 박물관, 성당, 자연 경관 등을 견학했습니다.
- 벨데베레 궁전, 호프부르크 왕궁, 슈테판 대성당, 성베드로 성당, 빈 미술사 박물관: 방문단은 이들 장소에서 유럽 왕실의 역사와 건축미, 그리고 예술 작품의 보존 및 전시 방식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빈 미술사 박물관에서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미술사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권력과 안목이 농축된 문화유산의 보고임을 확인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성베드로 성당에서도 예술적 밀도와 감성적인 깊이가 주는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 쉔부른 궁전, 미라벨 궁전: 이들 궁전의 정원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관광객과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주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쉔부른 궁전은 화초류와 대형 나무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미라벨 궁전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활용되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우리 시도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활용하여 관광 자원 및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조성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 할슈타트 호수, 할슈타트 세계 유산 박물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할슈타트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악 경관, 고유의 전통 건축물을 유지 보존하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된 사례입니다. 특히, 고대 소금 채굴지로서 소금 기념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상점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광명동굴의 와인 등 기념품 개발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으로 고려했습니다.
스위스 방문: 스위스에서는 취리히, 인터라켄, 루체른 등에서 도시 행정, 자연 관광, 역사적 건축물 보존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 취리히 시청, 그로스뮌스터 성당: 취리히 시청은 신축 대신 전통적인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로서 도시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취리히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플랫폼, 지능형 조명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있으며, 간판 설치 최소화와 깨끗한 도시 유지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 자원 개발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정책들이 우리 시에도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융프라우, 융프라우 둘레길: '유럽의 지붕'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는 융프라우는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기술력이 조화된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방문단은 융프라우 지역이 수력, 태양광, 목재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Eigerness' 브랜드로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홍보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둘레길의 잘 정비된 하이킹 코스 또한 자연 친화적인 관광 자원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 카펠교, 무제크 성벽: 루체른의 카펠교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지붕 다리이자 역사적 랜드마크로서 중세의 건축미와 현대의 복원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무제크 성벽 또한 잘 보존된 중세 성벽 위를 걸으며 도시의 옛 모습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고건축물의 랜드마크화와 복원을 통한 관광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유럽의 선진 도시들이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여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특히, 정원과 녹지 공간을 시민의 휴식처이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원도시' 개념, 고건축물에 예술 작품을 배치하거나 랜드마크로 복원하여 관광 상품화하는 전략,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 및 스마트 관광 플랫폼 도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 인상 깊었습니다. 광명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둘레길 활성화, 안양천의 정원화, 오리 이원익 종택 및 관감당의 관광 상품화, 광명동굴의 기념품 개발 등을 통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특정 기관과의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었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 내부 관련 부서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발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