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스위스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선진 소도시 탐구 모임

대전광역시 대덕구

출발일

2025년 8월 28일

도착일

2025년 9월 5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6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방문하여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선진 소도시 정책을 탐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선진지의 정책적 벤치마킹,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습득, 그리고 정주환경 개선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각 도시의 고유한 역사, 문화, 산업적 특성을 활용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지역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청년 창업, 환경 보존 등과 연계하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파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여 지방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였습니다. 피렌체에서는 르네상스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수공예 산업 및 관광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를 확인하였으며, 이는 문화적 정체성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도시재생 및 관광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소속 기관은 고유의 문화와 전통 산업을 발굴하여 브랜드화하고, 역사문화자산을 현대적 활용과 연계하여 복합적인 효과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베니스에서는 과도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환경 파괴와 생활 불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료 부과 및 관광객 수 제한과 같은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보며, 관광산업 발전과 환경 보존의 균형을 맞추는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축제나 관광 프로그램에 사전예약제나 분산관광 제도를 도입하여 관광객 밀집을 조절하고 친환경 관광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는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농식품, ICT, 문화예술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스위스 체르마트는 내연기관 차량의 진입을 전면 금지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관광객의 이동을 원활하게 지원하여 환경 보존과 관광이 함께 가야 함을 입증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점진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고 관광정책과 환경보존을 연계하여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브리그는 교통 인프라와 관광산업을 결합하여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는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주는 사례를 제시하였으며, 소속 기관은 주요 교통거점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사는 관광과 학술이 공존하는 이중경제 구조를 통해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하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나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청년 연구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폼페이와 소렌토는 각각 역사문화유산과 지역 특산물을 관광과 결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소속 기관은 농특산물과 역사문화자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티칸은 소규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상징적 자산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도시 위상을 강화한 사례로, 소속 기관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상징을 발굴하여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차별화 전략을 통해 세계적 홍보 및 관광자원화를 추진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