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0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 정책 연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스마트시티 및 복합커뮤니티 운영의 선진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체득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관광, 녹지조경시설, 문화시설,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정책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의 통합형 스마트 도시 운영 모델과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었으며,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도시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견학하며 자연과 환경을 혁신적으로 통합한 공간 설계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태양광 패널을 장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야경을 장식하는 슈퍼트리와 마리나 베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OCBC Skyway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은 환경 보호와 식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관광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대도시 속 자연 통합의 모범 사례를 확인했으며, 소속 기관은 도시 내 공원, 정원 등을 자연 친화적으로 재설계하여 녹지율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형 정원을 개발함으로써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2.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도시 계획과 재개발을 담당하는 URA를 방문하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URA는 장기적인 도시 비전과 중단기 계획을 통해 도시 공간을 최적화하고 환경 친화적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협소한 국토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인 토지 사용과 스마트 기술 도입, 그리고 전통 건축물 보존을 통한 문화적 가치 창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방문단은 URA의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혁신과 주민 참여형 도시 계획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도시 계획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 계획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아워 탬피니스 허브(OUR TAMPINES HUB): 아워 탬피니스 허브는 스포츠, 문화, 생활 편의시설이 통합된 원스톱 커뮤니티 허브로서 방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5,000석 규모의 축구 경기장, 수영장, 도서관, 공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었으며, 다인종·다문화 국가인 싱가포르의 화합을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반영된 시설이었습니다. 특히 회원 가입만으로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 그리고 설계 초기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반영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싱가포르가 체육, 건강, 여가 인프라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동구형 공공체육시설 통합 회원제를 운영하고,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활 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버드파라다이스: 방문단은 세계적인 규모의 조류 보호 및 관람 공간인 버드파라다이스를 견학하며 자연 환경을 존중하는 설계와 지속 가능성,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생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2023년 개장한 이곳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재현한 테마별 전시 공간과 광범위한 주차 공간을 포함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이 돋보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관광지 조성 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친화적인 설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주차 공간 확보 및 대중교통 연계를 우선 고려하여 관광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5. 보타닉 가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자연 보호, 식물학적 연구, 환경 교육의 중요한 중심지로서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1859년에 설립된 이곳은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생태 구역을 통해 식물학적 교육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멸종 위기 식물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등 다양한 보전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실천하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였습니다. 방문단은 보타닉 가든이 자연 생태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생태적 균형을 맞추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을 제시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도시 재개발이나 공원 조성 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적 가치를 고려한 설계를 추진하며, 친환경 기술 도입 및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6.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를 대표하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 스트리트를 방문하여 각기 다른 문화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가진 지역이 어떻게 관광 자원화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두 지역은 인도와 아랍 문화를 대표하는 전통 건축물, 상점, 음식, 축제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통성과 문화 다양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상업화가 지나치지 않게 절제된 방식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외국인 주민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과 연결하는 플랫폼 조성의 중요성, 그리고 전통성과 문화 다양성을 보존하면서도 관광 자원화에 성공하는 균형 잡힌 접근 방식에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문화를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머라이언 공원: 머라이언 공원은 싱가포르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머라이언 조형물이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방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자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옛 이름과 항구 도시로서의 발전을 의미하며, 도시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공원은 마리나 베이의 아름다운 전경과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머라이언 공원이 지역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나 특색을 담은 캐릭터를 발전시켜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통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하며 교통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유치를 촉진해야 할 것입니다.
8. 센토사 섬: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센토사 섬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다양한 레저 시설, 그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본섬과 잘 연결된 모노레일, 케이블카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자연 해변 및 인공 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센토사 섬은 자연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관광지로서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해양 자원을 보호하면서 관광 산업을 키워나가는 방안과 교통 인프라 및 접근성 강화의 중요성에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해양 자원 보호를 전제로 한 관광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대왕암공원 트램 연결 및 케이블카 연계 등 교통망 확장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