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6박 8일간 인도네시아로 장기근속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장기근속자의 창조적 혁신능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인 역량을 강화하여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국립박물관, 자카르타 시청, 국립도서관,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보존관리, 시정 활동, 도서관 운영 현황 등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문화 공간 조성 및 스마트 도시 구축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했으며, 소속 기관의 문화 시설 및 행정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6박 8일간 인도네시아의 주요 기관과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 박물관(Museum Nasional) 방문은 9월 15일에 이루어졌으며,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약 141,000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네덜란드로부터 반환받은 문화재를 전시하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광명시의 충현박물관 및 기형도문학관이 지역 문화재 발굴에 더욱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창작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자카르타 시청(Balai Kota DKI Jakarta)**은 9월 16일에 방문하여 시정 활동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19세기 건축물인 시청이 친환경 건물, 스마트 시티 전시 공간, 주말 공개 투어 및 문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며 공공성, 개방성, 문화성을 복합적으로 갖춘 도시 운영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방문단은 광명시 시청 앞마당 잔디광장을 활용하여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축에 힘써 행정의 신뢰도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국립 도서관(National Library of Indonesia, Perpusnas)**은 9월 17일에 방문하여 도서관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습니다. 24층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립도서관으로 알려진 이곳은 단순한 공공 도서관을 넘어 국가의 문화와 지식 허브로 기능하며, 열람실, 어린이 섹션, 멀티미디어 룸,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최상층 발코니에서 자카르타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광명시는 도서관을 대표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나 미니박물관 등 자체적인 랜드마크 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은 9월 18일에 방문하여 문화 역사 보존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독립까지 자카르타의 역사 흐름을 담은 약 23,500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지하 감옥, 카페, 기념품 숍, 소형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공간을 갖추고 주말에는 전통 무용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 전체를 역사와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만드는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광명시의 충현박물관 및 기형도문학관에 내실 있는 체험형 콘텐츠, 미디어실, 휴식공간,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보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굿즈를 개발하여 시를 홍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외에도 보고르의 자발 누르 모스크, 산림청, 토양농업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인도네시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인도네시아의 기관들이 시민 참여와 문화적 경험을 중시하며 공공 시설을 운영하는 방식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공공 시설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접근 방식은 광명시의 행정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광명시는 이러한 벤치마킹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 및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