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15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2025년 9월 26일)을 계기로 중국 웨이하이에서 인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에 대한 분석입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3박 4일간 웨이하이를 방문하여 인천시의 관광정책을 발표하고 신규 관광자원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모객 기반을 확충하고, 현지 기관 및 여행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중국 웨이하이에서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9월 12일 위해문화관광발전그룹을 방문하여 중국 단체 관광객 인천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83 인천' 공동 브랜딩 및 중국 관광객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현지 관광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서 9월 13일에는 주웨이하이 인천관을 방문하여 인천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인천관과 인천관광 해외 거점사무소 간의 협업 마케팅 추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같은 날 위해시 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인천관광 로드쇼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부기관 간 상호 협력 및 역할 분담을 협의하며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오후에는 웨이하이 한락방에서 7,000여 명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B2C 인천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인천관광 토크쇼,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의료뷰티 체험, 푸드 체험존, 스포츠관 등 테마별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특히,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인천 여행 소감을 공유하는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끄는 데 주력했습니다.
9월 14일에는 산동중위국제여행사를 방문하여 중국 관광객 맞춤형 인천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위동항운유한공사를 방문하여 카페리 노선을 활용한 중국 특수목적 및 일반 단체 관광객 인천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만의 개항 역사문화 이벤트 기획 및 개최 장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저녁에는 위동항운 카페리 선상에서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하여 B2B '인천관광의 밤'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1883 인천' 브랜딩 및 인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천 관광 홍보 영상 상영 및 팸투어 주요 코스를 소개하며 카페리 연계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중국 무비자 입국 허용이라는 정책적 기회를 활용하여 현지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B2C와 B2B 행사를 병행하여 일반 소비자의 관심과 여행업계의 실질적인 모객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중국 관광객의 최신 트렌드(예: 자전거 라이딩, 수학여행 등)를 반영한 테마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카페리 노선을 활용한 해양 관광 상품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지 거점 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시적인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현지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향후 웨이하이에서 개발된 '오감 여행상품'을 대련, 청도 등 다른 중국 주요 도시 노선으로 확대 적용하고, 자전거 라이딩 및 수학여행 상품 개발을 연중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