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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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분야 투자유치IR 공무국외출장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0일

도착일

2025년 9월 1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5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칭다오와 우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의 투자 유치를 모색하고, 자율주행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현지 정책 및 상용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자율주행 물류 기업에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칭다오 및 우한시의 자율주행 정책과 테스트베드 운영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로보밴과 로보택시의 상용화 현장을 직접 고찰하고 시승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소속 기관의 자율주행 정책 수립 및 기업 유치 전략 마련에 필요한 핵심 교훈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칭다오와 우한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선도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칭다오에서는 자율주행 물류 로보밴 기술기업인 네오릭스(Neolix)를 방문하여 기업의 사업 현황과 기술력을 파악했습니다. 네오릭스는 칭다오시 내에서 500여 대의 로보밴을 운영하며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동유럽, 태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정책 지원 및 교통 인프라(신호등, 표지판, 5G 통신망 등)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잠재적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의 상용화 현장을 직접 고찰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로드맵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칭다오시 공업정보화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접견을 통해 칭다오시의 자율주행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칭다오시는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신기술 도입의 안정성을 중시하며, 정부 조직 간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여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통과한 기업에 허가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속도 제한(45km/h 이하) 및 단계적 도로 개방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정책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도입 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허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 선정 시 단계적 도로 개방 원칙을 적용하고, 관련 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우한시에서는 우한경제기술개발구 투자촉진국 관계자들과 만나 우한시의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현황에 대해 청취했습니다. 우한시는 자동차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며, 경제개발구 내에 자율주행 테스트 시범지구를 조성하여 다수 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내 테스트 허가 제도와 도로교통 규범, 자율주행 법규 등을 제공하며 자율주행 허가 지역 확대 및 도시 인프라 구축, 데이터 관리를 진행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니터링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은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검토하고, 기업과 정부가 상호 협력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책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한시에서 바이두 아폴로(Baidu Apollo)의 로보택시 서비스 현장을 고찰하고 직접 시승했습니다. 바이두 아폴로는 2013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2021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24년에는 RT6 로보택시 운행을 개시하는 등 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동, 독일, 영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시장의 정책과 민원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는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현지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자율주행 서비스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우한시와의 자율주행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