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홍콩
홍콩
2025년도 퇴직예정공무원 연수(60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17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 퇴직 예정 공무원 연수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홍콩과 마카오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공직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증진하여 향후 소속 기관의 시정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두 도시의 독특한 정체성을 이해하고, 역사문화 자산을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성공적인 사례들을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홍콩과 마카오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두 도시가 동서양 문화의 융합을 통해 어떻게 독특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하고 이를 관광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활용하는지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홍콩에서 빅토리아 하버를 탐방하고, 익청빌딩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관찰하며 고밀도 도시의 생활상을 엿보았습니다. 또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도시의 기능적 인프라가 문화적 명소로 자리 잡는 과정을 경험하고, 피크 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 도시의 전경을 감상하며 역사적 교통수단의 가치를 이해했습니다. 소호거리와 스타의 거리에서는 홍콩만의 개성 있는 문화 공간과 대중문화의 흔적을 살펴보며 도시 브랜딩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성 바울 성당 유적과 세나두 광장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코타이 지역의 베네시안과 같은 대규모 복합 카지노 리조트를 탐방하며 역사 유산과 현대적 관광 산업이 공존하며 지역 경제를 이끄는 마카오의 독특한 발전 모델을 학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문단은 홍콩과 마카오가 식민지 경험을 단순한 아픔으로 남기지 않고, 도시의 정체성과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역사와 문화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관광과 지역 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두 도시의 전략은 소속 기관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백제왕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익산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백제의 국제성, 개방성, 융합성을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AR/VR 체험, 야간 미디어쇼, 역사극 공연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둘째, 고도 보존지구와 신도심을 단절된 공간이 아닌, 역사적 경관과 현대적 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디자인으로 연계하여 도시 전체의 매력을 높여야 합니다. 셋째, 역사문화 관광을 단순히 관람 중심이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특산물, 전통공예, 한식 향토음식과 연계한 산업화 전략을 추진하여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번 출장에서는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협력 논의나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학습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