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뉴질랜드
2025년도 퇴직예정공무원 연수(50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8월 24일

도착일

2025년 9월 2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퇴직 예정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증진하여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호주와 뉴질랜드로 연수를 다녀온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선진국의 사회복지 및 의료 시스템,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 활용 방안, 그리고 장기적인 도시 계획 및 문화유산 보존 사례를 탐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기관 방문과 주요 명소 견학을 통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의 포괄적인 사회복지 및 의료 시스템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자연 친화적인 관광 개발 방식은 지역의 잠재적 관광 자원 활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 기관 방문 및 역사문화 연수를 진행하며 시드니 시청을 방문했습니다. 시드니 시청은 1880년대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로, 시드니 시티 카운슬의 회의실과 사무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콘서트 홀로도 활용되었던 공간입니다. 비록 시청 방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보고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방문단은 현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방식과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 및 활용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이어서 방문단은 호주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오페라 하우스를 견학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는 14년에 걸친 긴 공사 기간과 막대한 예산 초과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시공으로 오늘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된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비전과 꼼꼼한 계획을 바탕으로 한 도시 개발 및 문화 시설 건립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이나 문화 시설 건립 시, 미래 가치를 고려한 충분한 시간과 자원 투입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푸카키 호수와 데카포 호수를 방문하여 에메랄드빛 호수가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이들 호수는 빙하가 녹아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수자원 활용 사례를 보여주며, 특히 푸카키 댐 건설을 통한 수위 조절 및 발전소 연계는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밀포드사운드 국립공원에서는 빙하에 의해 형성된 장대한 피오르드 지형과 다양한 해양 생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호머 터널 건설 과정에서 보여준 자연을 우선시하는 뉴질랜드인들의 정신은 인상 깊었으며, 이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개발할 때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시, 환경 영향 평가를 강화하고 친환경적인 개발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퀸스타운 시내에서는 관광지 쇼핑몰 현황과 보행자 전용도로를 체험하며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보행 환경 개선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오클랜드 박물관에서는 마오리 문화, 뉴질랜드 자연, 그리고 세계 대전 유물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오리족의 카누 전시와 전몰자 추모 공간은 문화유산 보존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마이클 조셉 세비지 공원 방문은 도시 내 녹지 공간 조성과 시민 휴식 공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 중 하나는 와이토모 석회동굴에서 반딧불이를 활용하여 독특한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이는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 요소를 창의적으로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숨겨진 자연 및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이 사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선진적인 사회복지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특히 소득 보장 제도,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 지원, 그리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의료 시스템은 우리의 사회복지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특히 출산 및 양육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복지 및 관광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