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하남시
출발일
2025년 9월 1일
도착일
2025년 9월 1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8박 10일간 독일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지역을 방문하여 선진 도시의 차별화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정책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하고, 관광, 교통, 교육,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선진지의 전략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시민 참여형 행정, 공유경제 모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도시 트렌드에 대응하고 하남시의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했습니다. 출장단은 다양한 기관 방문과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독일 뮌헨과 프랑크푸르트의 다양한 기관과 장소를 방문하여 선진 도시의 운영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했습니다.
퓌센시청에서는 고효율 단열 및 에너지 절감 설비를 갖춘 친환경 행정 공간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정기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 수렴 플랫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배웠습니다. 이는 하남시가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친환경 행정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전통적인 도서 대출을 넘어 사물도서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생활용품과 도구를 공유하는 혁신적인 공유경제 모델을 접했습니다. 다국어 서비스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문화를 조성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점은 하남시 공공도서관에 사물도서관 도입과 공유 물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검토하게 합니다.
빅투알리엔 시장 방문을 통해 200년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 판매를 넘어 휴식, 체험,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공공이 시설을 관리하되 상인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협력형 모델은 하남시 전통시장의 복합문화관광 공간화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도입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뮌헨시청에서는 신시청사가 행정 기능과 더불어 글로켄슈필 인형극 등으로 대표적인 관광명소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정책 추진과 시민 접근성 및 상징성을 강화한 공간 설계는 하남시 공공청사를 시민 소통 및 문화 교류 공간으로 활용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고성 및 대학가 일대에서는 유네스코 문학의 도시로서 과거의 문화유산과 하이델베르크 대학, IBA(International Building Exhibitions)와 같은 미래지향적 도시계획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창의산업담당관을 두어 창작자와 문화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은 하남시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창의산업 지원 정책 도입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전시와 만 18세 미만 무료 입장 정책을 통해 문화 소양 증진 및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이는 하남시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 시설 확충과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인마르크트 할레 시장에서는 실내화 및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전통시장을 견학했습니다. 다양한 국가 음식을 접목하여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글로벌 시장 모델과 체험, 미식, 관광 기능을 결합한 전략은 하남시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경쟁력 강화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방문단은 이번 출장을 통해 시민 참여, 공유경제, 문화관광 연계, 친환경 스마트 도시 조성,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아동청소년 문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남시에 적용 가능한 핵심 교훈과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하남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