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프랑스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자율체험 국외연수(서유럽 2팀)

서울특별시 노원구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5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방문하여 세계 유수의 미술관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고, 자연과 조화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 및 환경공존형 도시정책 우수사례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역사적 유적지, 박물관, 자연경관 및 도시 공간을 탐방하며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친환경 도시 조성, 주민 친화적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 정원도시 개념 도입 등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한 것이 주요 성과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매력적인 미래 도시상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의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 문화시설,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우수사례를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이탈리아 방문에서는 고대 로마의 생활상을 보존한 폼페이 유적,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성당인 성 베드로 성당, 방대한 예술품을 소장한 바티칸 박물관, 그리고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문화유산들은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교육, 관광,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정부-지자체-민간의 협력 체계와 시민 자원봉사 및 지역 예술인 참여가 제도화되어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공동체 정체성 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축물 자체가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요소를 지니며 현대적 전시 기술과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었고, 유적지 및 박물관 인근에 공연, 카페, 교육시설 등이 함께 배치되어 머무는 문화공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지역 미술관 및 전시공간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 문화예술회관을 교육-전시-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스위스 방문에서는 루체른호수, 베른 아레강, 융프라우 등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스위스의 강 주변은 인공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자연 형태를 유지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도심 속 자연과의 공존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특히 융프라우 산악열차는 철도 운행 과정에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전기 열차로 운영되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하고 있었으며, 역내 빙하 전시관과 에너지 효율성 시설은 관광과 환경 보호의 조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스위스는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며 수질 관리 시스템, 폐기물 분리수거,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기후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강과 호수의 본래 모습을 지켜내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스위스의 교통수단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환경 보호와 삶의 질 향상 수단으로 인식되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중랑천의 콘크리트 제방을 자연형 둔치나 생태 호안으로 확대하여 생태 다양성을 증진하고, 빗물 정화 시스템이나 미세 플라스틱 저감 시설 설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전기열차, 자전거, 도보길을 연계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이동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방문에서는 개선문, 콩코르드 광장, 샹젤리제 거리,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을 둘러보며 도시경관과 주민 친화적 공간 운영 방안을 탐구했습니다. 파리의 공간은 역사, 문화, 예술과 랜드마크, 시민 참여 공간, 녹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도시 브랜드와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였습니다. 특히 도로의 나무 정리 차량 주변에 안전 콘을 설치하고 모든 차량을 빨간색으로 통일하여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낮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여 공사자의 근무 환경과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운영 방식은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도시 속 정원 구성이 잘 되어 있어 주민 친화적인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파리 현대 건축과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창동-상계지구 미래주거단지에 자연 조화와 대칭 구조, 문화산업 융합을 반영하고, 정원도시 개념으로 녹지와 시민 친화 공간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