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출발일
2025년 8월 27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9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나고야시에서 진행되었으며, 나고야시의 선진적인 친환경 정책을 연수하고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생활폐기물 처리, 도시 건축,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 사례를 비교 연구하며 실질적인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시민 참여를 통한 환경 보전 사례와 규제 유연화를 통한 도심 복합시설 조성, 그리고 체계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핵심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박 3일간 일본 나고야시의 선진 친환경 정책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며 다양한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나고야 시청 자원순환추진과 방문에서는 나고야시의 생활폐기물 처리 정책과 소속 기관의 정책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고야시는 제조업 중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적인 재활용 센터, 소각장, 매립장 등을 운영하며 폐기물 자원화에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사례는 쓰레기 매립 예정지였던 후지마에 갯벌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고 보존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시민 참여가 환경 정책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나고야시가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 재활용 촉진, 도시 녹화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방식은 소속 기관의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도시 환경 정비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나고야시의 시민 주도형 환경 보전 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아시스21(나고야 복합시설) 방문은 도심 복합시설의 규제개혁 추진 과정을 조사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아시스21은 타원형 유리 지붕과 수경 시설을 갖춘 지상부와 상업시설, 버스터미널, 환승센터가 결합된 지하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설은 건축 규제 및 용도 제한을 완화하여 교통, 상업, 문화, 휴식이 결합된 입체적인 공간 활용을 실현한 모범 사례였습니다. 특히 민간 자본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상업시설 운영 수익으로 공공 공간 관리 비용을 충당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은 소속 기관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복합 시설을 조성할 때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지붕의 물을 통한 냉각 효과와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친환경 인프라 설계는 도시 열섬 완화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는 바가 커, 소속 기관의 도시 계획 및 건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에코파르나고야(환경학습센터) 방문은 시민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에코파르나고야는 기후 변화 대응,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실천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워크숍과 체험 학습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재생에너지, 자원순환, 기후 위기 등을 주제로 한 전시 및 체험 공간은 시민들의 환경 이해와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지자체, 전문가,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에코파르나고야의 교육-전시-체험 통합 운영 모델을 참고하여 지역 내 환경 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단체, 학교,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