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출발일
2025년 9월 17일
도착일
2025년 9월 21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6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을 방문하여 우호협력 증진 및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우호협력도시인 껌레동 인민위원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연계 사례를 학습하고 양 지자체 간 문화, 관광, 경제,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교류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의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심도 있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호이안 올드타운을 방문하여 베트남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자원화 사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활발한 무역항이었던 호이안은 다양한 국가의 건축양식과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이를 관광 상품으로 성공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문화정책 수립 및 국제협력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을 방문하여 양 지자체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서로의 관광시설 운영 및 활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무주군의 겨울 스키장 및 덕유산 눈꽃 관광상품과 다낭시의 호이안 올드타운 등 관광상품을 상호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검토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무주군의 자연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껌레동 인민위원회를 공식 방문하여 무주군 대표단 환영식에 참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행정시설 상호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기회 마련,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 축제 참여 기회 확대, 그리고 양 도시의 민간 방문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홍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껌레동 지도부 및 부서기관 주요 기업 대표들과의 만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껌레동 측의 적극적인 교류 의지와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나힐 테마파크를 참관하고 관계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바나힐은 세계 기록을 보유한 케이블카와 골든브릿지, 프랑스 마을 등 독특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이곳의 운영 전략 및 방문객 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주군과 같은 산악자연 청정환경을 활용한 체험레저형 관광자원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다낭시와 관광 분야 교류 협력 시 바나힐 참관 경험을 토대로 상호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현대적인 관광 트렌드와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동계 스포츠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다낭시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껌레동 대표단을 2025년 12월에 공식 초청하여 논의된 교류 방안들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