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유휴공간 재생 및 관광자원 융합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연구를 목적으로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7박 9일간 미국을 방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장단은 뉴욕의 유휴 철도 및 산업 부지 재생 사례와 워싱턴 D.C.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투자 기반의 복합개발과 도시자원의 통합적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공간 조성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궁극적으로 국제기구 연계 및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경제 다변화 모델을 발굴하여 소속 기관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1. 뉴욕 - 허드슨 야즈 및 하이라인 파크 방문단은 유휴화된 화물 철로 및 철도차량기지를 생태공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한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한 복합개발이 도심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축을 조성하고 주변 상업지구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대규모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유휴 철도 부지를 고부가가치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경제 활성화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로 작용하였습니다. 철도차량기지 위에 조성된 베슬과 선형 공원으로 재탄생한 하이라인 파크는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보행자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기능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유휴 철도 부지의 재생이 단순한 공간 개발을 넘어 도시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제 활성화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학습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인천 내항 및 경인전철 지상구간 등 대규모 유휴부지를 선형공원이나 상업문화 공간으로 연계하여 재생하는 정책에 본 사례를 적용할 수 있으며,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복합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뉴욕 - 덤보(DUMBO) 지구 과거 산업창고지대를 주거·상업·문화 복합지구로 재생한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방문단은 항만 및 근대산업 유산을 보존하면서 예술창작산업을 유치하고 민간 대규모 자본 유입을 통해 보행로, 공원, 예술공간을 확충하며 워터프런트 공원과 연계하여 지역의 관광상업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시찰하였습니다. 산업 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조화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민간 자본 유입이 보행 환경 및 문화 인프라 확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파악하였습니다. 폐창고를 활용한 복합공간과 워터프런트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역사적 산업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예술과 상업 기능을 융합하여 지역을 활성화하고, 수변 공간을 친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인천 화수부두-만석부두-북성포구 일대 수변 공간을 예술 친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정책과 연계 가능하며,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뉴욕 - UN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s) UN 본부를 방문하여 국제기구의 조직 및 운영방식, 글로벌 의제 대응 사례를 탐방하고, 국제기구 입지에 따른 파급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국제기구의 기능 및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UN 회의장 및 총회장 등을 견학하며 국제 정책결정 프로세스 및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 국제적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자 협력 구조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기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외교적, 경제적, 관광적 파급효과를 확인함으로써 국제기구의 존재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외교적,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인천이 보유한 국제기구(예: GCF 본부) 및 각종 국제행사 등을 활용하여 국제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UN 본부처럼 국제기구와 지역사회,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외교적·경제적 효과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워싱턴 D.C - 조지타운 역사도심 18~19세기 건축유산 보존과 현대적 상업관광 기능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좁은 골목길, 상점가, 수변 산책로 등 보행 친화적 환경과 역사경관을 결합한 도시 브랜딩을 시찰하고, 공공-민간-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관리 방안을 확인하였습니다. 역사적 건축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상업 및 관광 기능을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모델을 파악하였으며, 보행자 중심의 환경 조성이 도시 매력도를 높이는 데 중요함을 인식하였습니다.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인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수변공원과 연계된 보행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역사문화 자산의 보존은 단순한 유산 보호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인천 개항장, 배다리마을, 북성포구 등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상업관광 기능 결합한 재생 사업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5. 워싱턴 D.C - 내셔널 몰(National Mall) 랜드마크 워싱턴 D.C. 중심부에 위치한 공원·기념물 집적 공간으로, 미국 역사·정치·문화의 상징적 장소를 탐방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연방정부·공공기관, 국립미술관, 기념비 등이 집적된 복합문화 공간을 확인하고, 민관협력과 공공기부로 조성된 대규모 경관관리 및 보존 시스템 운영을 시찰하였습니다. 공공기관과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이 도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효과적이며, 민관협력을 통한 대규모 도시 경관 관리 및 보존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의 핵심임을 파악하였습니다.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국립미술관 등 주요 랜드마크들이 하나의 거대한 공원 공간 내에 집적되어 역사·문화·정치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공공기관과 문화시설의 집적은 도시의 관광 허브를 조성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대규모 도시 재생 및 경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학습하였습니다. 인천 동구·중구 등 원도심에 공공기관·문화시설 집적을 통한 관광허브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재생 개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6. 버팔로 - 나이아가라 폭포, Third Street Entertainment District 나이아가라 폭포를 활용한 관광자원 사례 및 폭포 인근 침체된 원도심을 문화관광 융합형 상권으로 재생한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자연경관지와 관광 콘텐츠 결합 사례를 시찰하고, 노후 건축물 리노베이션, 예술인·청년 창업자 참여, 체류형 관광 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다변화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다변화와 함께, 침체된 원도심을 문화예술 콘텐츠와 창업 인프라를 결합하여 활성화하는 모델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그리고 인근 Third Street Entertainment District에서 예술인들의 참여로 활성화된 상권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연경관 자원을 극대화하여 관광 수입을 다변화하고, 문화예술 기반의 도시 재생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인천 신포동, 동인천 등 원도심에 문화예술 콘텐츠와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모델을 적용한 도시재생 모델 개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