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출발일
2025년 9월 5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7박 9일간 스페인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관리 및 운영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스페인의 종교 문화 시설과 공공시설이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문화 공간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안을 심도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용인시의 천주교 문화 시설 및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스페인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해 용인시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전략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유산 및 공공시설의 관리 및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세비야 대성당에서는 고딕 건축물의 웅장함을 보존하면서도 전시와 공연 등 다목적 활용을 통해 종교시설을 시민 문화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를 시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용인시의 천주교 종교 문화시설을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 방문에서는 이슬람과 가톨릭 문화가 융합된 유구한 역사의 흔적을 통해 단일 종교유산이 아닌 역사적 전환의 현장으로서 관광화된 우수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용인시의 천주교 성지 및 청년 김대건길 순례길의 홍보와 관광 상품 개발에 접목하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역사적 스토리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습니다.
톨레도 대성당 시찰을 통해서는 13세기에 지어진 스페인 3대 고딕 성당 중 하나이자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문화시설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의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바탕으로 용인시의 천주교 관련 종교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신라시대의 할미산성, 고려시대의 서리고려백자요지와 처인성, 조선시대의 포은 묘역 등 각 시대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양한 문화 유적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통합적으로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마드리드 왕궁에서는 역사성과 국가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에게 개방된 공공 공간으로 운영되는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공식 행사, 문화 행사, 관광이 병행되는 다기능 활용 시스템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용인시 공공청사의 개방성과 품격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다양한 사용 사례를 모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몬세라트 수도원에서는 천년 이상의 역사와 종교문화관광이 융합된 지속가능한 지역 운영의 모범 사례를 시찰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용인시에 산재한 천주교 문화 시설의 연계 및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 시설 보존과 활용 방안을 찾아보고, 주민의 연대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스페인의 문화유산들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현대적인 활용과 관광 상품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용인시의 천주교 성지 및 역사 유적들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상품 개발, 공공시설의 시민 개방 확대 및 다기능 활용, 그리고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스페인의 문화유산 관리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용인시의 문화유산 정책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