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체코독일
2025년 선진행정 체험연수(미주유럽 13조)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5

📝 요약

이번 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천세계축제 개최를 위한 유럽 세계축제 사례 연구를 목적으로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7박 9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3개국의 세계적 축제 우수사례, 공연시설, 축제도시 인프라를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드보르작 프라하 페스티벌, 잘츠부르크성 축제, 옥토버페스트 등 각 축제의 성공 요인과 운영 모델을 분석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인천 대표 축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체코 프라하 방문: 방문단은 프라하시민회관, 체코국립박물관, 체코국립극장 등을 방문하여 프라하의 공연 및 축제 프로그램과 시설을 조사했습니다. 특히, 루돌피넘(Rudolfinum)에서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고품격 클래식 축제의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드보르작 프라하 페스티벌 사례를 통해 전통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 시도와 융합하고, 젊은 음악가 육성 및 지역 문화 홍보에 중점을 두는 운영 모델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인천 축제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아우르며,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 도입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프라하 구 시가지와 카를교 등 도시 인프라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방문: 방문단은 호엔잘츠부르크성과 잘츠부르크 대축전극장, 미라벨궁전 등을 방문하여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프로그램과 도시 인프라 활용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도시 전체를 무대 삼아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표 작품 '예더만'의 도심 광장 야외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는 사례로, 도시 공간을 축제에 적극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도 지역의 역사적 장소나 자연 경관을 활용하여 축제의 몰입감을 높이고, 도시 전체가 축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독일 뮌헨 방문: 방문단은 뮌헨의 마리엔광장과 옥토버페스트 축제장을 방문하여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현장 운영 방식과 성공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옥토버페스트는 상업적 성공과 지역 전통 및 문화 홍보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화려한 퍼레이드와 전통 의상 행진, 민속 음악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 맥주 텐트별로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 간의 사회적 교류를 극대화하는 방식은, 인천 축제 역시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인천 축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고급 문화 콘텐츠와 대중 친화적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병행하여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전통과 도시 공간을 축제의 일부로 적극 활용하고,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균형 있게 접목하여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는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수준 유지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향후 인천 축제 기획 시 이러한 유럽 선진 축제의 성공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인천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