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2025년도 퇴직예정공무원 연수(51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6일

도착일

2025년 9월 14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출장 목적은 퇴직 예정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자부심을 고취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증진하여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2025년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7박 9일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3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문화유산 강국의 도시들을 견학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동유럽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7박 9일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동유럽 3개국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소속 기관의 시정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는 빈 시청사, 오페라하우스, 쉔부른궁전, 성 슈테반 대성당 등을 방문하여 고딕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들을 견학하며 역사적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습니다. 특히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클래식 문화가 일상에 녹아든 모습을 관찰하며 문화 콘텐츠의 잠재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미라벨궁전, 모차르트 생가 등을 방문하여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인상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체코에서는 체스키크룸로프성과 프라하의 천문시계탑, 프라하성, 틴성당 등을 방문하여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경관과 건축 양식의 다양성을 경험하였습니다. 블타바강이 굽이쳐 흐르는 체스키크룸로프의 아름다운 풍경과 프라하의 야경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부다왕궁, 국회의사당, 어부의 요새 등을 방문하여 도나우 강을 따라 펼쳐진 유적들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도시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동유럽 도시들이 과거의 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스팔트 대신 돌길을 보존하고 구시가지를 정비하여 중세 시대의 정취를 유지하는 방식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또한, 각 도시의 고유한 역사와 스토리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우리 시의 역사적 유산과 자연경관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여 관광 자원화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동유럽의 사례처럼 옛것을 잘 다듬고 보존하여 우리 시만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관광 명소를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스토리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100년, 2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존하고 새롭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 시 동유럽 도시들의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