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2025년도 퇴직예정공무원 연수(57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28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퇴직 예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의 귀국 보고서입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공직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독려하는 데 있었습니다. 2025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삿포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다양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출장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출장자들은 공직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기여 의지를 다지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연수는 퇴직 예정 공무원들에게 공직 생활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삿포로 및 인근 지역의 주요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시코츠 호수, 쇼와신잔, 도야호수, 후키다시공원 탐방: 방문단은 삿포로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시코츠 호수를 시작으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쇼와신잔, 아름다운 칼데라호인 도야호수, 그리고 끊임없이 솟아나는 약수로 유명한 후키다시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지형적 특성을 자랑하며, 방문단은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시코츠 호수의 얼지 않는 특성과 쇼와신잔의 활발한 지열 활동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였고, 후키다시공원의 깨끗한 약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서 인상 깊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별도 논의나 협력 방안은 없었으나, 자연환경 보존과 이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사례를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오타루 운하 및 오도리 공원 탐방: 방문단은 이국적인 석조 건물들이 늘어선 낭만적인 오타루 운하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1923년에 완성된 오타루 운하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이 현재 호텔, 식당, 상점으로 재탄생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은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특히 가스등이 켜지는 저녁의 운하 야경은 방문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삿포로의 중심부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을 방문하여 도시의 휴식 공간이자 국제 교류의 장소로서 공원의 역할을 이해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은 도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 공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및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이번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도시와 자연, 미식, 축제, 문화가 융합된 일본 삿포로 지역의 독특한 여행 모델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삶의 여유와 도시적 편리함, 계절의 변화에서 오는 감성, 그리고 다양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형태로,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활용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도시의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방식은 소속 기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퇴직 예정 공무원들에게 이러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지역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애향심을 가지고 퇴직 후에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 및 문화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상품 개발 시 삿포로의 사례를 참고하여,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나 이벤트를 기획하고 도시의 공공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