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영도구
출발일
2025년 9월 25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3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칭다오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절영상공인연합회 회원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칭다오의 성공적인 야간 관광 명소와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자원과 현대적 콘텐츠를 융합한 관광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지역 특성을 살린 경제 활성화 방안과 상공인 연합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칭다오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상업 지구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권 발전 방안을 심층적으로 탐색했습니다. 먼저, 명월산해간불야성에서는 중국 고대 신화를 모티브로 한 화려한 조명과 전통-현대 건축물이 어우러진 대형 테마파크의 성공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이는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과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의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었으며, 소속 기관의 아라마루, 봉래동 물양장 등 주요 관광지에 동절기 야간경관을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방문을 통해서는 1903년 독일인들이 시작한 맥주회사의 공장 설비를 보존하고 박물관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성공시킨 사례를 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산업 유산을 창의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었으며, 소속 기관의 조선 관련 근대 산업 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의 특수성을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했습니다.
신호산공원에서는 도심 속 자연 공간이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내 공원 및 녹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피차이위엔거리, 천주교당, 청양야시장, 찌모루 시장 등에서는 독특한 상점가, 플리마켓, 로컬 야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습니다. 특히, 시장별, 상점별 특성에 맞는 상품 판매를 통해 차별화된 상권을 형성하는 전략과 현지 먹거리 및 기념품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의 중요성과 전통 상권의 차별화된 전략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청학수변공원 내 야시장 도입을 통한 청학시장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방안 모색, 아라마루 등 주요 관광명소에 동절기 야간경관 조성, 그리고 조선 관련 근대 산업 유산을 활용하여 소속 기관의 정체성 및 특수성을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상공인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필요시 칭다오의 관련 기관들과 정보 교류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