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국제대회 운영 역량강화 및 차기 대회 유치를 위한 국외 공무출장

충청북도 제천시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

📝 요약

출장단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광첨단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 중동 선진 도시의 모범 사례를 분석하고 학습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하는 경상남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개발하고, 남해안권, 지리산권, 낙동강권의 3대 권역을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중동 도시들의 혁신적인 도시 개발, 관광 산업 육성, 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경상남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발굴했습니다. 특히, 랜드마크 조성 및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대,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방안 마련에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및 관광첨단산업의 선진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두바이에서는 먼저 향신료 및 금시장과 알파히드 역사지구를 방문하여 신도시와 구도시간의 상호 공존하는 도시 개발 방향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수상택시인 아브라를 체험하며 낙동강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수단 및 관광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두바이 사파리 사막투어를 통해 고유 지형을 활용한 액티비티 관광산업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하여 해외 투자 유치, 마케팅, 현지 진출 기업 지원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할리파와 독보적인 건축물인 두바이프레임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 및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팜주메이라에서는 인공섬(매립)을 활용한 도시 개발 방안과 모노레일 등 선진 교통망 구축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았고, 수크메디나 쥬메이라에서는 전통 특산품과 현대식 시설을 접목한 시장 현대화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또한, 두바이 경제관광청과 두바이시청을 방문하여 경제 및 관광 정책, 도시 계획 및 개발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두바이의 최초 랜드마크인 버즈알아랍을 통해 도시 브랜딩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아부다비에서는 대통령궁, 그랜드모스크,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다수의 미술관과 박물관 건립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급부상한 아부다비의 사례는 경상남도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사막과 바다라는 한정된 환경 속에서도 이를 기회로 바꾸어 세계적인 관광 및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도시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의 비전,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개발 방식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부르즈할리파와 팜 주메이라와 같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랜드마크와 인공섬 조성은 경상남도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감을 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남해안과 가야문화권에 전망타워, 해상문화센터, 역사테마파크 등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관광 자원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팜 주메이라와 같은 인공섬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관광 명품 도시를 만들고, 유명인들의 제2의 거주지로 유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요트 마리나, 수상 호텔, 해양 스포츠 단지, 크루즈항 연계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자원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를 통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안 섬들을 연결하는 수상버스, 모노레일, 해저터널 등의 교통망 구축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유산 및 해양관광지에 AR 해설, VR 체험관을 설치하여 디지털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과 연계하여 외국인 편의성을 제고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을 민관 협력 모델로 개발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직접적인 명시는 없으나, 두바이 무역관 및 경제관광청과의 의견 청취를 통해 정책 수립 시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