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일본
농수축경제위원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국외연수 참가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9월 24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3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지속 가능한 제주 준모항 구축을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2025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과 중국 상해 우송코 터미널의 크루즈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아도라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제주 준모항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해외 선진 항만의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승객 편의 증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제주 준모항의 현안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구체적인 개선 과제와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것입니다.

🎯 핵심 내용

강정항 강정항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항만으로, 한중일을 잇는 동북아시아 크루즈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5월부터 크루즈 준모항으로 운영되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관광객의 출도착이 가능한 항만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강정항의 접안시설 및 크루즈 터미널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크루즈 승객의 출국 및 입국 절차도를 제시하여 현재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섹션은 방문단이 벤치마킹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제주 준모항의 현재 상황과 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배경 정보 역할을 합니다.

후쿠오카 하카타항 방문단은 일본 규슈 지방의 최대 도시인 후쿠오카의 하카타항을 방문하여 크루즈 터미널 운영 상황을 조사하고 후쿠오카 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CIQ 검색 시간 단축을 위한 사전심사 제도, 크루즈 기항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 효과, 항만-교통-관광 연계 운영 사례, 택시 동원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핵심 교훈: 후쿠오카 하카타항은 여권 사본에 상륙허가서를 발급하는 사전심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 여권 분실 위험을 줄였습니다. 또한, 강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이동식 비가림 시설과 한국어 안내가 충실한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개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시 차원의 택시 동원 체계를 운영하는 교통 대응 능력도 인상 깊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제주 준모항에도 사전심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여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동식 비가림 시설 및 다국어 안내 시스템 등 편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개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택시, 셔틀버스,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 확보 및 동원 체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없으나, 항만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상해 우송코 터미널 중국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인 상해 우송코 국제크루즈 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 시찰 및 항만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우송코 터미널의 대규모 승객 수용 능력,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이용객 회복 현황, 터미널 이용료, CIQ 통과 소요 시간, 주변 편의시설, 터미널 건설 비용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우송코 터미널 관계자는 제주를 한중일을 잇는 크루즈의 가장 중요한 거점이자 상해의 좋은 동반자로 언급하며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핵심 교훈: 상해 우송코 터미널은 4기의 대형 선석에서 22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4척이 동시 접안 가능하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기반 출입국 심사와 자동화 탑승 수속 시스템을 통해 대규모 승객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스마트 출입국 시스템과 아도라 크루즈 전용 갱웨이 설치를 통한 승객 편의 극대화 사례는 제주가 벤치마킹해야 할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제주 준모항도 대규모 승객 처리를 위한 스마트 출입국 시스템(무인 자동 심사대 등) 도입을 가속화하고, 승하선 편의를 위한 전용 시설 확충을 고려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상해 우송코 터미널 측에서 제주와의 협력 의사를 표명한 만큼, 향후 제주 준모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준모항 크루즈 선사(아도라) 방문단은 아도라 크루즈 선박에 탑승하여 조타실 방문 및 선장 미팅, 그리고 준모항 크루즈 선사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선장과의 미팅에서는 제주 기항의 지역경제 기여, 기항 시간 확대 가능성, 강정항 입출항 불편 여부, 선용품 구입 확대 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선사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올레시장 바우처 선호도, 택시 승차 거부 사례, 체험거리 부족, 쓰레기 처리 비용 문제, 농수축산물 구매 제한, 신화월드 셔틀버스 만족도, 크루즈 페스타 운영 시간 연계 필요성 등 제주 준모항 운영의 실질적인 현안과 개선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습니다. 핵심 교훈: 아도라 크루즈 선사는 제주 준모항 운영을 통해 준모항 관광객의 불편 개선 노력,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이미지 전환(가족형 여행), 문화적 배려(한국인 전용 프로그램, 김치 제공), 편리한 출발지 장점 등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호객행위, 택시 과다요금, 항만 인프라 부족(주차장, 노약자 이동 편의), 긴 출입국 심사, 언어 장벽, 와이파이 이용 불편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명확히 파악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호객행위 및 택시 과다요금 등 관광 질서 문제를 시급히 개선하고, 주차장 확충, 노약자 이동 편의 장비 도입 등 항만 인프라를 보완해야 합니다. 출입국 심사 시간 단축을 위한 무인 자동 심사대 도입을 가속화하고, 선내 언어 장벽 해소 및 와이파이 등 통신 환경 개선을 선사에 요청하거나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선사와 주기적인 워크숍 개최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아도라 크루즈 선사와의 정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제주 준모항의 서비스 개선 및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속가능한 제주 준모항 활성화 선상 워크숍 아도라 크루즈 선내 회의실에서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크루즈산업협회 주최/주관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 준모항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선상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승무원 대상 셔틀버스 운영, 크루즈 페스타 홍보 강화, 크루즈 마케팅 전문성 제고, 짧은 체류 시간 개선을 위한 볼거리 확충, 크루즈 포럼 확대, 승무원 대상 지역 연계 상품 개발, 준모항 취지에 맞는 도외 관광객 확대, 강정항 크루즈 마켓 개설, 교통수단 다변화, 서귀포 지역 면세점 설치, 크루즈 분야 전담 조직 확대 등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쏟아졌습니다. 핵심 교훈: 이 워크숍은 제주 준모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서비스, 마케팅,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워크숍에서 제기된 모든 제언들은 향후 제주 준모항 활성화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특히, 무인 자동 심사대 도입, 교통편의 확충,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대형 선사 초청 크루즈 포럼 확대, 크루즈 마케팅 전문화, 전담 조직 확대 등은 즉각적인 검토와 추진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향후 워크숍에 행정시 TF팀도 참여하여 실무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크루즈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워크숍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