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8월 26일
도착일
2025년 8월 3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 떠이닌, 다낭, 후에 지역을 방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도지사 순방과 연계하여 신규 도시인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협정(MOU)을 체결하고, 충남 연암대학교와 베트남 2개 대학교 간 MOU 체결을 추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는 베트남 지방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스마트팜 교육 협력 및 역사문화유산 연계 방안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에서는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남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충남 연암대 - 호치민 농림대 MOU 체결: 2025년 8월 27일 호치민 농림대학교에서 충남 연암대학교와 호치민 농림대학교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협약은 양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기술 및 학생·교수 등 인적 교류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스마트팜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암대학교의 선진 농업 교육 시스템을 베트남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충남 연암대 - 떠이닌 떤따오대 MOU 체결: 2025년 8월 28일 떠이닌 떤따오대학교에서 충남 연암대학교와 떤따오대학교 간 스마트팜 교육시설 구축 및 학생·교직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협약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한-베트남 대학 간 스마트팜 협력을 보증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베트남의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호치민 인민위원장 접견: 2025년 8월 27일 호치민시 청사에서 호치민 인민위원장을 접견하여 충청남도와 호치민 간 경제, 문화, 체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충청남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과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임을 소개하며, 호치민이 베트남 무역과 금융의 허브 도시로서 첨단 산업도 발전하고 있어 상호 교류 분야가 많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호치민 인민위원장은 해양 레저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많은 한국 기업이 호치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내년 4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와 프로축구 교류전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충남과 호치민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및 핫라인 구축을 통한 신속한 소통 강화에 합의하였습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 접견 및 LOI 체결: 2025년 8월 29일 다낭시 청사에서 다낭시 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충청남도 베트남 사무소와 다낭시 외무국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LOI)를 체결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충남과 다낭이 제조업, 첨단기술, 항만 물류 등에서 공통점이 많으며, 양 지역이 중요한 경제 중심지로서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충남이 인삼의 수도임을 언급하며 농특산물 분야에서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습니다. 이번 LOI 체결은 충청남도와 다낭시 간 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에시 인민위원장 접견 및 우호협력(MOU) 체결: 2025년 8월 29일 후에시 청사에서 후에시 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우호협력 협정(MOU)을 체결하였습니다. 방문단은 후에와 충남이 역사문화관광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문화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후에시가 녹색 전환, 지속가능 개발, 친환경 농업, 스마트 도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충남의 탄소중립 경제 및 스마트 농업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습니다. 후에시 인민위원장은 충남의 우호협력 지방정부인 일본 나라현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충남-후에-나라현이 돌아가며 역사문화 포럼 등을 개최하여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후에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충남 예술단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실질적인 교류를 약속하였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베트남 지방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고위급 교류가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문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충청남도의 강점인 스마트 농업 기술과 탄소중립 정책,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베트남의 발전 목표와 연계하여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제안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향후 충청남도는 이번에 체결된 MOU 및 LOI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기술 이전, 인적 교류 프로그램 확대, 역사문화 포럼 개최, 스포츠 교류전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초청을 통해 베트남 관계자들에게 충남의 매력을 알리고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남-후에-나라현의 삼각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다자간 국제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