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증평군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8박 10일간 네덜란드와 독일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과 글로벌 기후환경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녹색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및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민족 자긍심을 함양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출장은 학생들의 배움의 주도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네덜란드와 독일의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미래 교육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 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네덜란드 방문:
- **세계원예센터(World Horti Center)**에서는 네덜란드 시설원예의 중심지인 웨스트란드에 위치한 이 기관의 재배 기술 연구와 인력 양성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에너지 효율, 탄소중립, 친환경 농업, AI 활용 농업 모델 구현 등 국내 스마트팜 발전에 적용 가능한 핵심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덴하그 플루커레이 프람블라이 스마트 팜에서는 친환경 과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을 고수하는 현대적인 스마트 팜을 견학했습니다. 관광, 교육, 친환경이 융합된 6차 산업 모델과 지역 밀착형 농업 공간의 혁신적인 방향성을 경험하며 방문자 참여 및 체험 교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유기농 농업직업학교(바르몬더호프)**에서는 동물복지, 도시생활, 녹지, 화훼 농업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등 직업교육기관의 사례를 접했습니다. 학교-현장-기업 간 활발한 협력과 간척지를 이용한 토양 관리 등 농업 운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통해 직업 교육의 실제적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 이준 열사 기념관에서는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황제의 밀사로 파견된 이준 열사의 헌신적인 역사를 배웠습니다.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파견 배경,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독립운동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한일관계의 역사와 외교의 중요성을 깨닫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역사의 현장감, 애국정신, 국제 이해, 평화의 중요성, 민족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 NEMO 과학박물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만지고 만들고 실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는 Hands-On 방식의 교육 철학을 경험했습니다. 과학, 기술에 대한 학습과 다양한 연령층이 과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원리를 습득하며 실생활 연결, 흥미 유발, 지속적 학습이라는 교육 원리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독일 방문:
- 노이에스 김나지움 라이프니츠 학교에서는 독일 슈트트가르트 페이어바흐 지역에 위치한 종합 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전략, 친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제기차기, 딱지놀이 등 대한민국 전통놀이를 소개하며 국제적 관심과 네트워크를 넓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마인드와 자기 성장 계기를 마련하고 언어 능력 향상 및 대한민국과 증평군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프랑크프르트 괴테 대학교에서는 유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독일에서의 대학생활, 학비 등 외국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간접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모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 비스바덴 스마트 팜 REWE 그린농업에서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활용한 농산물 생산 혁신 사례를 견학했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팜 특강과 PET 생수병 등 재활용 현장을 경험하며 첨단 IT와 현장 밀착형 고객 경험 혁신이 통합적으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중 한 곳을 탐방했습니다. 생물뿐 아니라 지구의 역사와 관련된 지질학 전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받았으며, 한국의 박물관이 주로 한반도 및 지역 생태 자연사를 다루는 것과 달리 전 세계적 시야로 분류학, 진화, 생물 다양성을 총망라하는 방식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네덜란드와 독일의 첨단 환경 농업 기술과 미래 녹색 산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습득했습니다.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했으며, 독일 켄트대학 유학생과의 멘토링은 그린 리더 진로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환경 교육과 더불어 반고흐 박물관, 현지 도시, 역사 명소 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시야를 넓히고, 해외에서의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통해 국제 외교의 이해와 민족 자긍심,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일정 지연이 있었으나, 유연하고 신속한 대처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 관리 능력 또한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