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2025년 으뜸, 친절, 적극행정 공무원 국외연수

충청북도 옥천군

출발일

2025년 8월 26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8

📝 요약

이번 해외연수는 2025년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나고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으뜸공무원 등 선발된 직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경쟁력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우수 관광사례를 탐방하며 관광사업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역사와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소속 기관의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전략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랜드마크 설치를 통한 지역 홍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나고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및 자연 관광지를 탐방하며 소속 기관의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먼저, **마고메주쿠(馬籠宿)와 즈마고주쿠(妻籠宿)**를 방문하여 에도시대의 여관 마을이 어떻게 보존되고 관광 자원화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두 마을은 일본 전통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구간으로, 작은 소도시의 전통 가옥을 활용하여 기념품 가게, 찻집, 민박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소속 기관의 작은 마을이나 옛 거리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둘레길 등 관광시설을 구축하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의 옥천구읍 옛 거리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관광지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알펜루트(Tateyama Kurobe Alpine Route)**를 견학하며 일본 알프스의 장대한 자연을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체험하는 독특한 산악 관광 루트를 경험했습니다. 케이블카, 고원버스, 트롤리버스, 로프웨이 등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한 이동 자체가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쿠로베 댐의 웅장한 물줄기와 푸른 호수의 색감에서 인간이 만든 것과 자연의 조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계절별 풍경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친환경 교통 시스템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관광객 편의를 충족시키는 방식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대청호를 중심으로 계절별 테마 관광과 함께 수질 보호 및 환경 관리를 위한 친환경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쿠로베 협곡에서는 깊은 협곡과 온천 마을의 조화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댐 건설 자재를 나르던 산업 철로를 관광용 트롤리 열차로 변경하여 운영하는 여행 상품은 산업 유산을 관광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훌륭한 사례였습니다. 작은 오픈형 객차를 타고 협곡을 달리는 스릴 있는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기존의 자원이나 시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시라카와고 합장촌 방문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합장촌 가옥과 일본 전통 농촌의 정취를 경험했습니다. 지붕을 두 손 합장한 모양처럼 급경사로 지어 겨울에는 눈에 무너지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통풍이 잘되도록 설계된 가옥들은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일부 가옥은 실제 거주 중이거나 민박, 박물관으로 운영되어 살아있는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이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전통 가옥이나 역사적 장소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고야성을 견학하며 일본 성 중에서도 규모와 화려함으로 유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축물을 살펴보았습니다. 비록 전쟁으로 소실되어 콘크리트로 복원되었으나, 정교하게 복원된 혼마루 어전은 일본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나고야 TV 타워와 같은 랜드마크가 도시를 상징하는 것처럼, 방문단은 소속 기관에도 옥천만의 랜드마크를 설치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만들고 멋진 조망 스팟을 확보하여 4계절, 주야간 활용 가능한 핫 플레이스 존을 조성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랜드마크는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