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음성군
출발일
2025년 9월 6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6박 8일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정보화 국외연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선진 정보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우수 스마트시티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에 적합한 정책 개발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다문화 사회의 디지털 혁신 사례,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모델, 그리고 ICT가 융합된 농업 및 복지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탐방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스마트 행정 및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었으며, 미래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호주) 블랙타운 카운실 기관 방문 방문단은 2025년 9월 8일 호주 시드니 서부에 위치한 블랙타운 카운실을 방문하여 다문화 지역 커뮤니티 관리 및 정보화 스마트 행정 적용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블랙타운 카운실은 180개 이상의 민족과 15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호주 최대 다문화 도시로서,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보화 및 지속 가능성 관련 정책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지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시티 운영 재원 마련 방안, 다문화 주민을 위한 행정 중점 사항, 그리고 시민 참여 확대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쓰레기 관리 앱, 커뮤니티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 등 ICT 기반의 원스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다문화 사회에서 ICT 기반 행정의 필요성과 지방정부 차원의 주도적인 스마트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언어·문화 맞춤형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검토하고,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인센티브 제도를 설계하여 환경, 교통, 안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앙정부 의존도를 줄이고 지방정부 단위에서 자율적인 스마트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블랙타운 카운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다문화 스마트 행정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2.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현지견학 방문단은 2025년 9월 9일 시드니 올림픽파크를 현지 견학하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유산을 계승한 복합 도시 공간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개발 모델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로 발전했는지 탐방했습니다. 이 지역은 단순한 경기장 단지를 넘어 스포츠, 문화, 비즈니스, 주거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커뮤니티로 전환되었으며,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지능형 교통 시스템, IoT 기반 안전·교통 모니터링 등 첨단 ICT 인프라와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대규모 국제 이벤트 유산을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를 통해 도시 개발 및 재생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도시 재생 및 개발 사업 추진 시 시드니 올림픽파크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스마트 에너지 관리, 친환경 교통체계, IoT 기반 안전 관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는 환경 보존과 정보화 행정이 동시에 가능한 모델로서 국내 대규모 도시개발이나 공공단지 설계 시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입니다.
3. (뉴질랜드) 매리타임 뮤지엄 현지견학 방문단은 2025년 9월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매리타임 뮤지엄을 현지 견학하여 문화유산 보존 및 디지털 전시 운영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마오리족의 항해 전통부터 유럽 이민사, 현대 해양 레저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의 폭넓은 해양 역사를 보존하고 전승하며,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특히,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한 세일링 체험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전시에 결합하여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전통 문화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대 기술과 융합하여 교육적 가치와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의 문화유산이나 역사적 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초기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높을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진 사례로 판단됩니다.
4. (뉴질랜드) 데이브레이크 성인돌봄센터 기관 방문 방문단은 2025년 9월 11일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위치한 데이브레이크 성인돌봄센터를 방문하여 뉴질랜드의 노인 복지 및 시설 운영 방식을 안내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센터는 지역사회 내 고령자 및 초기 치매 환자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건강 모니터링, 문화 활동, 교통 지원 등 의료, 문화, 교통이 융합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각 시민별 주치의 배정부터 전문의 진료, 국가 등록 후 관할 요양보호사 방문에 이르는 체계적인 노인 돌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운영 및 인건비가 국가 예산으로 지원되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정보는 건강보험 ID를 통해 중앙정부 소속 보건복지부처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원 마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종합 돌봄 서비스가 노인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인들의 개인정보가 중앙정부에 집결되어 관리되는 뉴질랜드 사례를 참고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보안 대책을 구체적으로 탐구하고 우리 행정기관에 적용할 방향을 모색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5. (뉴질랜드) 아그로돔 스마트 농장 기관 방문 방문단은 2025년 9월 11일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위치한 아그로돔 스마트 농장을 방문하여 뉴질랜드의 목축 문화와 스마트 농장 운영 시스템, 그리고 농업과 관광 콘텐츠의 융합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아그로돔은 양털 깎기 쇼,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전통을 홍보하고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 목장이었습니다. 특히, 각 동물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앱을 통해 건강 상태와 위치를 추적하며,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전기적 충격으로 이탈을 방지하는 등 ICT 기술을 접목하여 넓은 면적의 농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1차 산업인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관광 콘텐츠와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의 가능성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 농업에 스마트팜 신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 농업 생산을 넘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농업의 문화적·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야 합니다. 다만, 가축의 지정구역 이탈 시 전기적 충격을 가하는 방식은 동물 복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ICT 기술이 동물 복지에 더 나은 방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