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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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독일네덜란드
제26차 KDI국제정책대학원 하계국제훈련(IFRS)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8월 27일

도착일

2025년 9월 5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8박 10일간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KDI 학생의 국제 환경 적응력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UN 국제기구, 폭스바겐 공장, 독일 연방재무부,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 플랫폼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선진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기구의 역할, 친환경 산업 기술, 재정분권 시스템, 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모델, 사회적 합의 기구의 운영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출장자는 글로벌 거버넌스 및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소속 지방자치단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UN국제기구 (오스트리아 빈) 방문단은 KDI 학생으로서 국제 환경 적응력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UN 본부와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자 방문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 UN 본부와 UNIDO의 목적, 역할, 주요 기능에 대한 브리핑과 특강을 수강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엔 사무소가 위치한 지역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파악했으며, 특히 UNIDO에 파견된 공무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으며 국제기구의 실질적인 업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기구의 역할이 단순히 국제적 의제 해결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이 핵심 교훈으로 남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기구들의 역할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재검토하고, 유사성과 차이점을 분석하여 지역 발전 전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국제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인재 양성 및 국제 협력 사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폭스바겐 공장 (독일 드레스덴) 방문단은 친환경적이고 기후 중립적인 첨단 생산 공장의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모델을 탐색하고자 폭스바겐 공장(Transparent Factory)을 방문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쇼케이스이자 ID3 생산 현장인 이곳에서 환경 친화적인 생산 공정을 견학했습니다. 연소 엔진, 배기가스, 미립자 물질이 없는 제조 환경 구축과 고객과 제품, 건물과 도시 간의 상호작용적 의미를 담아 공장을 건축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생산 라인을 직접 견학하며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전자 부품 장착 등 첨단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친환경 생산 시스템과 고객 경험을 결합한 산업 시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인천 지역의 자동차 관련 시설에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관광 코스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독일 연방재무부 (독일 베를린) 독일의 선진적인 연방제와 재정분권 시스템을 이해하고, 지방 재정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독일 연방재무부를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독일의 연방제와 재정분권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일 연방재무부가 국가 재정, 조세 정책, 관세 및 국채 관리를 총괄하며 건전재정 원칙을 견인하는 핵심 부처임을 알게 되었고, 도시간 재정분권 비율과 그로 인한 갈등 요소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했습니다. 효율적인 재정분권은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지만, 도시간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 또한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인천시 지자체들의 재정분권 비율과 독일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지방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베를린 국회의사당 (독일 베를린)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건축과 투명한 정치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을 탐방하여, 공공 시설의 역할과 시민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자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1894년에 건축되고 1991년 복원된 국회의사당 건물과 투명 유리돔을 워킹 탐방했습니다. 역사를 보존하면서도 최신 통신 및 작업 기술을 충족하는 현대적인 의회 건물로 개조되었으며, 투명하고 열린 정치 문화를 상징하는 유리돔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촉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공공 시설이 단순히 기능적 역할을 넘어 시민과의 소통 창구이자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공공 시설을 시민 친화적으로 개방하고, 투명성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여 시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독일 한국대사관 (독일 베를린) 통일을 이룬 독일의 경험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 재외공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자 독일 한국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독일과의 정치외교, 정무, 경제 통상, 문화홍보,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일 통일 관점에서 본 한반도 통일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을 이룬 독일과 통일이 필요한 한국의 유사성 및 차이점을 분석하고,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중앙, 지방정부, 시민들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통일은 단순히 정치적 문제를 넘어 사회, 경제, 문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지방정부와 시민 사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한반도 통일 준비 과정에서 지방정부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시민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통일 교육 및 관련 정책 수립에 독일의 경험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Amsterdam InChang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계 3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인 암스테르담의 시민 참여 중심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벤치마킹하고, 송도 스마트시티 발전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Amsterdam InChange를 방문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설을 탐방하고 관련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이 2009년부터 시민, 민간 기업, 스타트업,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을 런칭하여 'Amsterdam InChange'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과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송도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을 재검토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사회경제위원회(SE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의 성공적인 사회적 합의 모델을 이해하고, 노사정 협의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벤치마킹하고자 네덜란드 사회경제위원회(SER)를 방문했습니다. 사회경제위원회(SER)의 주요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의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1950년 설립된 SER이 정부, 기업, 노동자 간의 사회적 대화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대표 기관이며, ILO와 EU가 모범 사례로 인용하는 사회적 협치의 상징적 기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시장 개혁, 기후 정책 등 다양한 의제에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으며, 사회적 대화와 합의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노사정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사회적 대화를 제도화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