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스위스런던파리
소방관 추모 및 문화재, 화재, 복합재난(산악, 수상, 다중운집 등) 대응 체계를 경기소방과 비교 연구
경기도
출발일
2025년 8월 22일
도착일
2025년 8월 3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0명
📝 요약
서산시 농업정책과 출장단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등지를 방문하여 선진 농업 활성화 국외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선진 농촌체험 시스템과 자동화 시설을 견학하고 이를 서산시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 주식회사와 히노히카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과 관광의 융합 모델, 6차 산업화 전략, 그리고 고품질 농산물 브랜드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산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다각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 주식회사
- 방문 목적 및 배경: 일본 최초의 PFI(민간자금활용사업) 방식으로 조성된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는 단순한 휴게소를 넘어 지역 농공산물 홍보 및 판매, 문화 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시설입니다. 서산시는 이곳의 성공적인 농업-관광 융합 모델과 민간 주도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서산형 농업관광 복합거점 조성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방문단은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의 시설 전반을 견학하고, 레스토랑, 특산품 판매장, 농산물 직매장, 지역 문화체험 공간 등 다기능 복합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딸기 재배 체험 농장과 잼 제조 판매소 등 농업지원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간 자본 활용을 통한 대규모 집객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는 교통 편의 제공과 함께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직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관광을 홍보하여 대규모 집객 효과를 창출하는 복합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민간 자본(PFI)을 활용하여 공공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민간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현지 관계자들은 시설의 복합 기능 운영 노하우와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서산시 방문단은 서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전용관 운영 가능성과 체험 관광 융합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향후 서산시의 농업관광 복합거점 조성 시 민간 참여 모델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휴게, 관광, 문화, 농산물 직판, 온천, 체육 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서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집객력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전반의 활성화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행정이 시설만 짓고 방치하는 형태보다 민간 운영과 행정 지원이 결합된 구조가 훨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서산시는 국도변 관광 루트에 농특산물 직판, 휴식, 관광 안내, 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서산형 농업관광 복합거점'을 조성해야 합니다. 서산6쪽마늘, 감자 등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딸기, 김 양식, 젓갈, 배 수확 등 다양한 체험 관광을 융합하여 6차 산업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민간 자본(PFI)을 활용한 민간 참여 모델을 도입하여 예산 절감과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농업인 조직이 참여하는 직판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서산시의 농업관광 복합거점 조성 시 미치노에키 하리테라스의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참고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히노히카리 재배농가(Yū-chan Farm)
- 방문 목적 및 배경: 일본 중서부 지역에서 인기 있는 쌀 품종인 히노히카리를 특별 재배 방식으로 생산하며, 6차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Yū-chan Farm의 사례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및 브랜드화 전략, 그리고 소규모 농가의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학습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방문단은 Yū-chan Farm의 재배 방식과 운영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가의 시설을 견학하며 청정 지하수를 이용한 쌀 재배 현장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주문 즉시 정미하여 신선한 쌀을 공급하는 시스템과 쌀가루, 누룩, 과자류 등 가공품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Yū-chan Farm은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하는 특별 재배미 인증과 청정 지하수 활용을 통해 고품질 쌀에 대한 브랜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 소규모 경영을 통해 정성과 신뢰를 구축하고, 재배-가공-판매-체험으로 이어지는 6차 산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여 지역 농업의 프리미엄화와 직거래 시장 강화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농가 대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노하우와 가공품 개발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서산시 방문단은 서산 쌀의 브랜드 차별화 방안, 가공품 다변화 전략, 그리고 소규모 농가 지원을 통한 품질 중심 농업 육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주문 즉시 정미하여 신선한 쌀을 공급하는 체계와 쌀가루, 누룩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화 모델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효과적인 전략이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단순 재배 및 판매를 넘어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브랜드 신뢰성 확보와 신선도 관리가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농업뿐만 아니라 가족농 및 청년농을 통한 품질 중심 농업 육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서산시는 농약 및 비료 절감 재배에 대한 '특별 재배미 제도'를 도입하여 서산 쌀의 브랜드를 차별화해야 합니다. 해풍 간척지의 특성을 살려 '서해안 청정수로 키운 쌀/작물' 이미지를 구축하고, 서산 쌀, 감자, 마늘 등 지역 작물 기반의 쌀가루, 간식류 등 가공품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농 및 청년농 중심의 소농을 지원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및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성화하여 유통 단계를 축소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서산시의 친환경 농업 정책 추진 및 6차 산업화 모델 개발 시 Yū-chan Farm의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