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출발일
2025년 8월 26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명
📝 요약
총무새마을과 출장단은 2025년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알펜루트 지역을 방문하여 해외 문화탐방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일본의 상업문화관광산업 시설을 견학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자원봉사 정보 교류를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와 구로베 협곡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환경 보전과 관광 개발의 조화로운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으며,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알펜루트 지역의 주요 관광 시설을 견학하며 환경 보전과 관광 개발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방문단은 일본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잇는 산악 관광 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탐방했습니다. 이곳은 15m가 넘는 설벽 체험이 가능한 세계적인 등산 루트로, 트롤리버스,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가용 차량의 출입을 제한하고 전기버스나 케이블카와 같은 친환경 수단을 이용하는 시스템은 대기오염과 소음 공해를 줄여 자연을 보전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중간에 기둥이 하나도 없는 원 스팬 방식의 다테야마 로프웨이나 자연 보호를 위해 전 노선이 지하 터널로 건설된 구로베 케이블카는 기술력과 환경 보전 의지가 결합된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관광과 보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이는 소속 기관이 가야산 백운동, 포천계곡, 무흘계곡 등 지역의 자연 자원을 개발할 때 최소한의 훼손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구로베 협곡 이어서 방문단은 일본 제일의 V자형 협곡인 구로베 협곡을 방문하여 도롯코 열차를 탑승했습니다. 구로베 협곡은 구로베강을 따라 형성된 자연 경관과 철도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과거 구로베 댐 건설을 위해 인부와 자재를 운반하던 열차를 관광열차로 재활용하여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41개의 터널과 21개의 다리를 지나는 도롯코 열차는 계절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산업 유산을 관광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유휴 시설이나 역사적 산업 유산을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 문화관광 시설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을 방문하여 전통 건축물의 보존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나고야성과 현대적인 복합 공간인 오아시스 21을 방문하여 역사적 유산과 현대 도시 공간의 조화를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 견학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환경 보전과 환경 개발이 공존하는 도시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자연 및 문화 자원을 어떻게 최소한으로 훼손하면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