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2025년 싱가포르 SEAFOOD EXPO 참가

전라남도 진도군

출발일

2025년 9월 9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해외 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진도 곱창김의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에 진도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싱가포르 SEAFOOD EXPO에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유통판매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곱창김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곱창김이 반찬뿐만 아니라 스낵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다양한 홍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진도 곱창김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SEAFOOD EXPO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출장 첫날에는 전시장 부스 세팅과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통역원 및 참가 기업인 동양영어조합법인과의 사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박람회 운영을 준비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출장단은 사전 제작된 영상을 활용하여 진도 곱창김의 양식 및 제조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포장지에 대한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가격 관련 문의에 응대했습니다. 특히, 현지 지역 마트로부터 곱창김 및 관련 제품의 수입 의뢰를 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활동은 현지 수산물 유통판매 업체 한 곳과 5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수출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시식 행사는 곱창김의 우수성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프랑스 수산물 업체의 CEO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여 미팅을 요청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곱창김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 시장과는 달리 가격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반찬이 아닌 스낵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곱창김의 해외 홍보 방식을 다양화할 수 있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현지 소비자들의 식문화와 제품 인식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해외 시장 진출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시식과 같은 체험형 마케팅이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즉각적인 구매 의사를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곱창김을 활용한 스낵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해외 박람회 참가 시 시식 및 체험 부스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MOU 체결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수출 지원에 힘써야 합니다. 향후 현지 바이어들의 진도 방문 시에는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