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

경기도

출발일

2025년 8월 25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0

📝 요약

본 보고서는 경기도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및 일본 가나가와현과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출장단은 2025년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하여 교류전 운영 및 선수단 관리를 수행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확인하고, 학생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교류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한중일 국제스포츠 교류의 성공적인 운영과 선수단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출장 첫날인 8월 25일에는 선양 젠 호텔에서 랴오닝성 외사공판실 대표, 랴오닝성 체육국 부국장,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가나가와현 체육협회 전무이사 등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하여 3국 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환영식은 각 지역 대표 간의 선물 교환 및 기념 촬영, 환영 만찬을 통해 국제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선양체육대학에서 가나가와현, 랴오닝성, 경기도 선수단 간의 축구, 농구, 탁구 교류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류전은 학생 선수들에게 국제 경기를 경험하고 선진화된 체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경기도 선수단은 2승 6패의 다소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지만, 승패를 넘어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수들이 국적을 초월하여 서로의 기술을 배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교류전 과정에서 경기도 선수단 일부 학생들의 연령이 상대국에 비해 어리게 구성된 점, 그리고 실내 경기장(농구, 탁구)에 냉방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선수들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향후 교류전 기획 시 선수단 연령 매칭과 경기장 시설 사전 확인 및 협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스포츠 교류와 더불어 랴오닝성 문화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 8월 26일에는 선양산림동물원을 방문하여 랴오닝성 선양시의 희귀 야생동물 전시와 생태 관광의 명소를 경험했습니다. 8월 27일에는 랴오닝성 과학기술관 및 박물관을 관람하며 동북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과학기술관과 12만여 점의 소장 문물을 자랑하는 국가 1급 박물관을 통해 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유구한 역사, 예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 28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양 고궁을 방문하여 중국에서 베이징 고궁에 버금가는 규모의 고대 궁전 건축물을 통해 중화 문명의 장대한 역사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문화체험 중 고궁 방문 시에는 강수와 함께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체험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사전에 우비 등이 준비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는 향후 문화체험 일정 계획 시 기상 정보를 함께 고려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마지막 날인 8월 29일에는 선양 젠 호텔에서 환송식이 개최되어 랴오닝성 외사공판실 대표, 랴오닝성 체육국 부국장,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가나가와현 체육협회 전무이사, 한국 및 일본 주 선양 총영사 등 주요 귀빈들이 참석하여 환송사와 소감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우수 선수 시상과 국가별 선수단 문화공연, 환송 만찬을 통해 3국 간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 교류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행사 기획 단계에서 세부적인 부분(선수단 구성, 시설 점검, 기상 대비)까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향후 교류전 개최 시 선수단 연령을 고려한 매치 구성, 경기장 시설에 대한 사전 확인 및 협의, 문화체험 일정 계획 시 기상 정보 반영 및 대비 물품 준비 등의 정책적 방안을 적용하여 더욱 성공적인 행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