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2025년 모범공무원 국외 체험연수(2차-34조)

경상북도 경주시

출발일

2025년 8월 23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및 우수한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우리 시에 접목할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야간 조명 경관 개선 사업과 관련하여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야간 경관을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책을 비교 체험하며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궁극적으로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도시 운영 방식과 관광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우리 시의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도시 환경, 관광 콘텐츠, 야간 경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관찰과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문은 출장 목적 중 야간 경관 벤치마킹에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활동이었습니다.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에서는 160가지 이상의 다양한 식물종과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 온실, 실내 폭포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식물원을 견학하며 도시 내 녹지 공간 조성 및 관리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슈퍼트리 그로브의 야간 조명과 가든 랩소디 쇼는 환상적인 빛과 소리의 조화를 통해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이는 우리 시가 추진 중인 야간 경관 개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며,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문화적 콘텐츠를 결합한 경관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머라이언 공원에서는 싱가포르의 국가적 상징물인 머라이언 상을 견학하며 도시 브랜딩의 중요성과 상징물이 관광객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체감하였습니다. 싱가포르 강과 바다가 만나는 전략적 위치에 자리한 머라이언 상은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객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방문을 통해 1887년에 건축된 유서 깊은 건물이 현대적인 유리와 금속으로 아름답게 조화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관찰하였습니다. 박물관은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자료와 예술 장치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었으며, 각종 공연과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센토사 섬은 해적의 본거지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한 인공섬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케이블카, 루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다양한 테마의 시설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시가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통합적인 기획과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이 도시가 엄격한 규칙과 강력한 공권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껌 씹기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시 고액 벌금 부과 등 강력한 규제는 도시의 청결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원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기후적 이점을 활용하여 무역, 선박, 정유, 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 싱가포르의 저력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 시는 도시 환경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에 있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하며, 청렴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공공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싱가포르의 선진적인 도시 관리 및 관광 정책 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의 발전에 기여할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