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7일
도착일
2025년 9월 11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간 이탈리아 토리노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오리엔탈미술관(MAO)에서 개최되었던 '2025 문화도시광주전'의 전시 철거 및 작품 상태 점검 등 성공적인 전시 종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전시 작품의 안전한 철거와 인수인계를 완료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현지 기관과의 교류 면담을 통해 2026년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 등 향후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지자체의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이탈리아 토리노 오리엔탈미술관(MAO)에서 진행된 '2025 문화도시광주전'의 성공적인 종료를 위한 현지 업무 처리를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자는 9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전시장 철거 작업을 감독하고, 전시 작품에 대한 1차 및 2차 상태 점검을 면밀히 수행하며 상태 점검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의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한 포장 작업을 지휘한 후 작품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해외 전시 작품의 보존과 안전한 반환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교류 면담 또한 중요한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출장자는 오리엔탈미술관(MAO) 측과 2026년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면담을 통해 토리노 측이 2026년 광주 비엔날레에 파빌리온 형식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잠정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시립미술관의 3층 5전시실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향후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작품의 물리적 상태 점검과 안전한 운송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시 종료 업무와 함께 다음 단계의 교류를 위한 논의를 병행하는 것이 국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향후 해외 전시 기획 시 작품의 운송 및 반환 절차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현지 출장 시에는 단순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정책화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2026년 토리노 측의 광주 비엔날레 참여가 확정될 경우, 시립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 및 행정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토리노 시의 예산 지원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오리엔탈미술관(MAO)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조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