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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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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래창의혁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The 차오름 국외 선진 사례조사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8월 24일

도착일

2025년 8월 2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7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중화민국(대만) 가오슝 지역을 방문하여 미래창의혁신 역량강화 및 혁신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선진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가오슝 지역 산업의 디지털AI 기술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제주의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스마트 시티 정책, 그리고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제주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과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가오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장소를 방문하며 혁신적인 정책 사례와 관광 활성화 전략을 심도 깊게 탐색하였습니다.

국립과학공예박물원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서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안내 및 해설 시스템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전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관광 응용 가능성을 조사하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방식은 제주 지역의 박물관 및 교육 시설 운영에 있어 디지털 기술 도입과 콘텐츠 다양화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가오슝전람관 방문을 통해 타이완 최초의 국제 컨벤션 센터가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어떻게 활용하여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항만에 인접한 뛰어난 경관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은 대형 국제 행사 유치에 있어 중요한 경쟁력임을 확인했으며, 이는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의 운영 및 마케팅 전략 강화에 참고할 만한 핵심 정보였습니다.

피어-2아트센터는 버려진 공장과 창고 밀집 지역을 문화 예술 거리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였습니다. 지역 예술가들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창작 공간과 상업 시설이 조화롭게 운영되는 모습은 제주 구도심 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거리 조성 시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리우허 야시장에서는 야간 먹거리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낮에는 일반 도로로 사용되다가 밤에 차량 통행을 차단하고 노점상을 운영하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식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라인페이)의 활성화, 그리고 청결 유지를 위한 쓰레기통 및 관리인 배치는 제주 야시장 운영에 있어 공간 활용의 유연성, 디지털 결제 도입, 그리고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가오슝시청 방문을 통해 가오슝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혁신 및 공공 데이터 관리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은 대중교통 통합 시스템과 공유 이동수단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증진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는 제주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및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에 있어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으며, Chen Yu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5G A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정책 홍보 방식도 인상 깊었습니다.

치진구 탐방에서는 부속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본섬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면서도 편리한 여객선 운행과 Maas 플랫폼이 적용된 공유 자전거(유바이크)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 사례는 제주 부속 도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성 개선 및 공유 이동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웨이우윙 국립 가오슝 예술 센터는 과거 군사 시설을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 전환한 도시재생의 또 다른 성공 사례였습니다. 공연,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만들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은 제주 지역 유휴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 조성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가오슝시 정부 소방국 방문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와 소방 운영 시스템을 조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및 AIoT를 활용한 스마트 거버넌스와 긴급상황 데이터 플랫폼은 재난 의사결정 지원 및 공공 안전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관광 밀집 지역의 위험 관리와 외국어 이용자 대응 등 관광 도시로서 사회적 안전망을 관광 안전으로 확장하여 인식하는 점은 제주 지역의 재난 대응 시스템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관광객 안전을 위한 맞춤형 프로토콜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오슝 시내 물품보관함은 지하철역, 페리 항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대중교통 동선과 연계하여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지카드 결제, 다국어 지원 키오스크, 감시카메라 설치 등은 관광객 편의 증진과 보안 강화에 기여하고 있었으며, 이는 제주 주요 관광 거점의 물품보관함 확충 및 시스템 개선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가오슝 지역이 저렴한 물가, 친절한 시민 의식, 그리고 정부-학계-산업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 시티 정책 추진으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Maas 시스템과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교통 및 관광 서비스 혁신은 제주 지역의 관광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 그리고 스마트 시티 구현에 있어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