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증평군
출발일
2025년 9월 7일
도착일
2025년 9월 11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포상연수의 일환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목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5일간 현지의 다양한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방문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관광 자원 활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관찰하고, 소속 기관의 지역 관광 발전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출장단은 현지 유적지 보존과 관광 인프라 구축이 지역 상권 및 주민 소득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탐방했습니다. 나트랑에서는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인 포나가 사원을 방문하여 베트남의 오랜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롱선사를 방문하여 베트남 민주화를 위한 승려의 헌신을 상징하는 거대한 불상을 통해 현지인들의 정신세계와 역사적 배경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달랏에서는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한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를 견학하며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곳은 베트남 2대 대통령의 딸이 직접 설계한 미로 같은 구조와 동물 테마의 객실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자연경관 탐방으로는 달랏의 고산지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운무와 탁 트인 산마이 계곡의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을 만끽했습니다. 해발 1300m에 위치한 죽림사를 방문하여 베트남에서 가장 큰 사찰의 웅장함과 고요함을 체험했으며, 선녀들의 전설이 깃든 단따라 폭포에서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바오다이 황제 별장에서는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생활 공간을 둘러보며 근현대사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랑비앙과 쑤언흐엉 호수, 그리고 달랏 야시장 방문을 통해 현지인들의 생활상과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특히 달랏 플라워 파크에서는 약 300여 종의 꽃과 식물을 만나며 '봄의 도시' 달랏의 매력을 실감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베트남의 나트랑과 달랏이 풍부한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 노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또한, 베트남이 기업 유치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희토류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중요한 인사이트로 작용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우리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여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베트남 사례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도시를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의 협력과 행동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포상연수 성격상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으나, 베트남의 성공적인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벤치마킹하여 우리 지역의 관광 정책 수립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