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독일 풍경
독일
글로벌 인문 리더

경상북도 안동시

출발일

2025년 8월 21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의 독일 현지 교류 체험 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을 방문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학적 이해와 국제적 시각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고등학생 28명의 괴테대학교 및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 교류 체험을 성공적으로 인솔하고, 독일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에 선발된 고등학생 28명의 독일 현지 교류 체험을 인솔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시각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괴테대학교 방문: 방문단은 괴테대학교에서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독일의 교육제도 및 대학 학과 소개를 들었습니다. 현지 학생들과의 멘토링 교류 세션을 통해 한국 학생들이 독일의 고등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학문적 교류를 경험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독일의 연구 중심 대학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인문학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괴테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세계적인 학문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크게 부여하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해외 명문 대학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 방문: 오펜바흐에 위치한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에서는 현지 고등학교 투어 및 학교 소개를 듣고, 한국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이 1:1 파트너로 수업에 참여하는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자신들의 지역 및 문화를 소개하는 PPT를 발표하고, 댄스, 음악 등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지 급식 체험을 통해 독일 학교의 일상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이 학교는 MINT-EC 인증을 받은 수학·자연과학기술 중심의 우수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교육받는 환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독일의 이원화된 직업 교육 시스템과 더불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학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학생 간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효과적으로 함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이러한 교류 모델을 참고할 수 있으며, 지역 학교와 해외 학교 간의 자매결연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학생 교류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독일 문화유산 및 역사 탐방: 출장단은 하이델베르크성, 철학자의 길, 에르푸르트의 크레이머뷔르케, 돔플라츠, 구시가지, 피터스버그 성채, 라이프치히의 게반트하우스, 성토마스 교회, 바흐 박물관, 베를린의 국가의회 의사당,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아이제나흐의 바르트부르크성, 프랑크푸르트의 괴테하우스, 뢰머광장, 대성당 등 독일의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적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철학적 토론, 바흐의 생애와 음악, 독일 통일의 역사적 의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중요성, 독일과 한국 문학의 비교 등을 학습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탐방 활동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하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현장 학습을 통해 얻는 생생한 경험이 교실 수업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와의 지속적인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괴테대학교와는 인문학 분야의 학술 교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