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연수단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8월 23일

도착일

2025년 8월 31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8박 9일간 동유럽 4개국(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을 방문하여 도시환경시스템 및 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역사적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도시 운영 모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성북구의 추진 사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과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동유럽 4개국을 방문하며 각 도시의 특색 있는 도시 관리 및 운영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였습니다.

체코 (카를로비 바리, 프라하)

  • 카를로비 바리: 유럽의 대표적인 온천 휴양도시인 카를로비 바리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와 역사적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관광객 친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청사 주변 마을 탐방을 통해 주민 생활과 관광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도시 운영 방식을 확인하였습니다.
    • 핵심 교훈: 건강과 관광을 연결하는 지역 특화 산업이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에서도 건강, 문화, 관광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 프라하: 중세 건축과 문화유산이 살아 있는 프라하에서는 프라하성과 구시가지의 역사유적을 탐방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에서도 상업과 주민 생활이 조화롭게 운영되는 모습과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면서도 관광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결합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보존과 현대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도시 운영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 적용 방안: 관광객 유입과 환경 관리, 교통 문제를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을 성북구의 도시 계획에 참고할 만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발전한 부다페스트에서는 구시가지의 역사적 건축물과 신시가지의 현대적 상업시설 및 행정 기능이 조화롭게 정비된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부의 요새와 박물관 견학을 통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배웠으며, 도시의 주요 공간을 예술문화 활동 무대로 확장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주목되었습니다.
    • 핵심 교훈: 역사자원은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활동과 함께 엮었을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주민 참여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에서도 주요 거점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의 장으로 조성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 마련을 고민해야 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

  • 비엔나: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서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처럼 관리되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링거리와 쇤브룬 궁전은 예술적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으며, 대규모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활용하는 도시계획이 주목되었습니다. 잘 정비된 대중교통 체계와 카페, 문화시설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설계된 정책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가 가능했습니다.
    • 핵심 교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중심의 도시 브랜딩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으며, 친환경 교통과 생활 속 문화정책이 도시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의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중심의 도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교통 및 생활 속 문화 향유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 잘츠부르크: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에서는 구시가지와 음악축제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도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구시가지 건축물과 상업시설이 조화롭게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 성과 잘츠카머구트 일대의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한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교훈: 문화유산과 축제를 단순히 보여주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주민 참여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도 전통시장이나 역사문화 공간과 축제를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독일 (잘츠카머구트, 프랑크푸르트)

  • 잘츠카머구트: 알프스 인근의 친환경 관광지인 잘츠카머구트에서는 자연환경 보존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광 정책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규모 개발보다 소규모 숙박과 체험 중심의 관광이 주를 이루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지역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도 북한산 등 자연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 프로그램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 프랑크푸르트: 독일의 금융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의 허브인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통 건축과 현대적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국제교류 중심지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전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현대적 도시 기능과 역사적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조화시키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 적용 방안: 성북구도 국제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문단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도시 운영 모델, 대중교통 중심의 접근성 강화, 환경정책의 생활화, 지역 공동체 중심의 축제 운영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도시 인프라와 관광 활성화가 상호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점은 성북구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향후 성북구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교통환경 정책을 강화하며,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운영 모델을 도입해야 합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