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8월 20일
도착일
2025년 8월 27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출장단이 2025년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7박 8일간 일본 시마네현에서 개최된 '2025 동북아시아 교류의 날개 in 시마네' 행사에 참가한 결과를 요약합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연합(NEAR) 문화교류분과위원회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제주 문화를 홍보하고 도내 청년 예술인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며,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국제화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연합(NEAR) 문화교류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동북아시아 교류의 날개 in 시마네' 행사에 참여하여 청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제주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8월 22일 환영 교류회에 참석하여 개회식과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다양한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8월 23일에는 지역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일본의 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그룹 활동을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며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8월 24일에는 일본 일반 가정을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밀접하게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실질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현지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일본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8월 25일에는 해양쓰레기 문제 등 환경 관련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그룹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문화적 교류를 넘어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는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최종 의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폐막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청년층 간의 직접적이고 몰입적인 문화 교류가 상호 이해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홈스테이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기획 시 체험형 요소를 강화하고, 환경 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를 다루는 주제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동북아시아 지방정부연합(NEAR)과 같은 다자간 협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제주도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내 청년 예술인들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향후 시마네현을 비롯한 NEAR 회원 도시들과 청년 및 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여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