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체코헝가리
장기근속 모범공무원 해외시찰

경기도 광주시

출발일

2025년 8월 21일

도착일

2025년 9월 1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12일간 유럽 주요국인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체코를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산림정책 및 탄소중립 전략 사례를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산림, 국립공원, 자연유산지 및 도시공원을 현장 방문하여 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림 및 환경관리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신산림전략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해당 지자체의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기후 정책 수립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진 산림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유럽 주요국의 기후변화 대응 산림정책과 탄소중립 전략 사례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체코의 다양한 산림, 국립공원, 자연유산지 및 도시공원을 현장 방문하며 주요 정책 사례를 수집했습니다. 특히,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과 블레드섬 등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환경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했으며, 현지 관광산림 해설을 통해 유럽형 친환경 산림관광과 산림복원의 추진 현황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는 유럽연합(EU)의 2030 신산림전략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탄소흡수력 확대, 대규모 나무심기(2030년까지 30억 그루 추가 식재), 산림 복원 및 관리 강화, 생물다양성 보전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가 산림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친환경 산림관광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림경제 활성화 사례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산림탄소 감축사업으로는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재조림과 산림복원, 자연 친화적 임업활동 강화가 주요 방안으로 강조되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협약 체결은 없었으나, 현지 관광산림 해설을 통해 유럽의 선진적인 산림 관리 시스템과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특히,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생태 보전 노력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이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자원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유럽 국가들이 산림을 기후변화 대응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산림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산림 정책이 생물다양성 보전, 지역사회 참여, 경제적 가치 창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해당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같은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해당 지자체 산하 국공유림 및 도시공원 내 신규 식재와 기존 숲 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수종 및 고효율 탄소흡수 수종을 도입하여 지역 내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둘째, 산림탄소상쇄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저탄소 숲 조성을 위한 지역 사회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하며 인센티브 정책을 마련하여 산림탄소사업 및 주민참여형 산림관리를 확대해야 합니다. 셋째, 지역의 산림공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교육, 청소년 산림교육,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로컬 숲 해설사 양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맞춤형 기후대응 사업 개발 및 교육홍보를 강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럽 선진도시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참고하여 광주시 차원의 중장기 산림기후 통합 전략을 수립하고 연차별 성과평가 체계를 마련하며, 도시개발 및 인프라 사업과 연계한 탄소숲, 도시녹화, 스마트 산림관리 등 통합적 추진 방안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수립 과정에서 필요시 관련 기관과의 추가적인 교류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